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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말로만이 아니라 온몸으로 광주의 무서움을 느꼈음 앞으로 전라도나 광주에 대한 비하는 확실히 줄어들거임 게다가 노조의 악마화는 벗겨지고 연대가 무엇인지 깨닫고 국민을 똘똘 뭉치게 하는 중

그에 비해 경찰 검찰 법원 군대 등등 기득권 세력은 그 실체가 어떤지 밝혀지는 중



 
익인1
나도 일케 생각해 이 모든건 정상화 되어가는 과정인듯 좀 험난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우리 국민은 우리만의 방법으로 충돌없이 민주주의를 지켜낼거니까
17시간 전
익인2
ㄱㄴㄲ 나라에 무관심했던 개인으로서도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내년부터는 정말 우리가 살기 좋은 나라가 된다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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