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2l
별것도 아닌거에 개발작해서 우기고 날조하고 그러고 마지막엔 지들이 피코함 


 
익인1
ㄹㅇ
어제
익인1
정병 개껴
어제
익인2
ㄹㅇ
어제
익인3
ㄹㅇ 개빡쳐
어제
익인4
ㄹㄹ
어제
익인5
ㄹ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597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47 12.23 22:482160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7 12.23 15:2119684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4 12.23 13:514352 19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973 31
 
일주일 동안 트랙터 타고 서울까지 오셨는데 길목에서 막혔을 농민분들 생각하니까 마음 아프다 12.22 16:00 114 0
@계엄하지마 건방지게12 12.22 16:00 415 0
헉 나 지금 남태령 가는 중이었는데6 12.22 16:00 539 1
동작대교 트랙터는 어떻게 됐어? 12.22 16:00 93 0
마플 오 연합뉴스에서 남태령 현장 연결하네... 12.22 16:00 93 0
사당역 쪽 경찰 버스2 12.22 16:00 208 0
마플 아이돌들 관절 괜찮나?8 12.22 15:59 96 0
근데 불안해 안해도 될듯 보는눈이 많음 그때랑 젤다른게1 12.22 15:59 191 0
남태령 싱시간 중계 어디거 봐???2 12.22 15:59 53 0
누구냐이번일 한덕수냐 오세훈이냐1 12.22 15:59 81 0
전여농도 잊지 말아줘 4 12.22 15:59 74 1
트랙터가 모두 무사히 귀가하실 때까지 끝까지 관심갖고 지켜보자1 12.22 15:59 39 0
우리 민족은 진짜 뭘까6 12.22 15:59 328 0
정보/소식 한강진역에서 집회 잡힐 예정!!!!!! 지금 나가려던 사람들은 남태령 보단 한강진으로 ..2 12.22 15:59 194 1
경찰차 빼는거야? 어젯밤에 뺀다고 했는데 오히려 기동대 더 출동했었는데3 12.22 15:59 103 0
7대는 왜 남김..?3 12.22 15:58 328 0
경찰들 또 다른 생각중은 아니겠지... 12.22 15:58 55 0
마플 저분들 건강은 괜찮으시냐 12.22 15:58 32 0
쪽파전 부쳐주신 분 교장선생님이셨네 12.22 15:58 181 0
정보/소식 "방구석 숨어서 뭐하는 거냐"..진격의 시민들 '尹 관저로' [뉴스.zip/MBC뉴스]..2 12.22 15:58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