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뭔가 계속 최애걸 뺏기는 느낌? 최애가 먼저 해서 반응도 좋고 그걸로 입덕한 팬들도 많은 뭔가가 있는데 어느순간 보니 그걸 다 타멤이 하고 있어 한 두번이면 우연이겠지 하겠는데 이젠 최애 반응 좋은 뭔가 있음 이것도 또 고대로 하고 나오겠구나 싶으니 점점 맘이 꼬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36 14:4912228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4 17:30155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74 15:1314007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57 18:56459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2 16:33874 21
 
풍향고 황정민 ㄱ나만 귀여워? 19:54 31 0
대장님 오셨대!!1 19:54 132 0
트랙터 대장님 오셨대! 19:53 100 0
대장님 트랙터 출발한다 간다ㅠㅠ 2 19:53 142 0
마플 그냥 궁금한건데 실력 vs 외모 뭐 있는게 더 좋아??13 19:53 69 0
트렉터 어떻게 됐어?? 화장실 가셨던 분 오셨어?4 19:53 326 0
트랙터 다시 움직인다 19:53 39 0
트랙터 철수하려나 보다1 19:53 109 0
트랙터 부순거 니들이 물어내라 19:53 31 0
근데 오세훈 서울시장의 모든행보는 짜침으로 점철된듯4 19:52 68 0
개인적으로 좀비버스보다 대탈출 좀비편이 더 긴장되는 것 같음 19:52 35 0
헐 경찰이 가방검사 하려고 했나봐12 19:52 1218 0
수어하는 용복이 좋다......1 19:52 43 1
마플 아오 시상식이건 뭐건 관심 없고 걍 탄핵이나 빨리 ㄱ 19:52 32 0
마플 최애가 장난으로 자기 강아지 사진 올리면서 복날이 기대돼.. 라는 문구 쓰면 깨?14 19:52 149 0
진웅이 옴 언제 안 웃김? 하13 19:52 576 0
정보/소식 남태령에 남은 트렉터 7대 소식13 19:51 1843 2
CIA가 국힘의 마지막 희망인듯35 19:51 339 0
어제 훈이가 연하는 어때요 이후로 19:51 58 0
정보/소식 윤석열 탄핵 정국 속 스타들 시상식서 아무 언급도 안해...이찬원, 장나라 대상 자격 ..3 19:51 2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