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일정 가는 중에 들리는 거라...


 
익인1
물품은 이제 너무 많아서 후원 받는다는디
9일 전
익인2
음식 필요하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99년생이나 그 또래 돌판 팬들있음??742 12.31 10:5910070 1
드영배전재준 저정도면 큰 병크라고 생각해?276 12.31 12:5218280 1
데이식스2024년 마지막 출첵할 하루들 ~ 💚 127 12.31 10:533073 1
엔시티2024년 가장 사랑했던 엔시티 노래 TOP3 뽑아보자 99 12.31 08:322194 0
플레이브💙💜💗❤️🖤25년의 첫 출석체크💙💜💗❤️🖤 80 0:0480 8
 
여자라면 한번쯤은4 12.31 19:13 99 0
헌재 임명 왜 자꾸 합의 하라고 시키냐1 12.31 19:13 109 0
1월4일까지 예정된 콘서트나 팬미팅중에3 12.31 19:13 232 0
세탁기에서 배터리를 교체하여주십시오 이러는데 세탁기에 배터리 교체할게있어?4 12.31 19:12 144 0
투바투 휴닝카이 이름 샤브샤브 << new!!2 12.31 19:12 222 0
마은혁 후보님 주식 보유 현황 앎?2 12.31 19:12 989 0
OnAir 황기자 라이브보는데 2찍들 손버릇 겁나 안좋다1 12.31 19:12 104 0
대통령실 : 최상목 배신...ㅂㄷㅂㄷ13 12.31 19:11 2216 0
혹시 홍백 생중계 링크 있는 익??! 3 12.31 19:11 49 0
최상목이 진짜 둔한게 헌법재판관 후보자 청문회때 대중들 반응이 제일 좋았던분이 마은혁이었음1 12.31 19:11 155 0
머글인데 투어스 수록곡 좋은거 개많아서 아쉬움,,2 12.31 19:11 136 0
태산이 사녹 후기 이거 개웃곀ㅋㅋㅋㅋ1 12.31 19:10 193 0
와 지금 jtbc 보는데 윤석열 선관위 직원 납치해서 부정선거 조작 협박하려 그랬대2 12.31 19:10 266 0
오... 슴콘에3 12.31 19:09 460 0
태용이 영화에 127얘기7 12.31 19:09 453 0
마플 말 기분나쁘게하길래 똑같은 말투로 답했더니 개화냄4 12.31 19:08 144 0
정보/소식 '승무원 출신' 성해은·김지영, 여객기 참사 애도…"다신 이런 비극 없길"1 12.31 19:08 1636 0
˗ˋˏ 와 ˎˊ˗ jtbc 기자들 폭행당했대45 12.31 19:07 3038 2
대도시의 사랑법 영화 오늘 보고 싶은데 엄마랑 봐도 되나..?25 12.31 19:07 156 0
돈 믾이벌고 건강하고 싶은데 2025 첫 곡추천좀!2 12.31 19:06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