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트랙터는 안 돼?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466 01.09 10:5225176 2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4508 2
드영배/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191 01.09 12:4523542 1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35 01.09 22:221865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90 0:02871 41
 
OnAir 오늘의 오동동 어록 최고다 2 01.09 17:49 160 0
OnAir 제일 억울한 선관윜ㅋㅋㅋㅋ4 01.09 17:49 175 0
다들 차 탈 때 참고해😉 01.09 17:49 103 0
OnAir 백골단 국수본에서 수사할거래!!!11 01.09 17:48 439 3
마플 ㅂㅋ멤을 최애로 둔다는건 최악인거같아10 01.09 17:48 222 0
김재섭 노선 확실히 정했나보네22 01.09 17:47 1929 0
하얀 피부에 미소년 얼굴을 가진, 키 크고 날씬한 몸매 소유자, 섬세한 외모 아래 단단한 근..33 01.09 17:46 1015 1
와 수퍼소닉 연간까지 들었네 01.09 17:46 38 0
OnAir 앗 우의장님 컴백 5 01.09 17:45 192 0
라이즈 반찬통 수저 밥그릇 이불 베개 속옷 다 나와 다 살게9 01.09 17:45 307 0
김민전씨 거리두기하시나봄4 01.09 17:45 371 0
아 중티아니고 청티 01.09 17:45 35 0
마플 2세대 멤버들한테 10억 준다하고 음방 한 번만 나와달라하면6 01.09 17:45 117 0
장터 슴콘 막콘 교환 1층 01.09 17:45 51 0
TMI인데 외교부장관 아버지 조지훈임 청록파 3인중 1명2 01.09 17:45 191 0
OnAir 김민전 나갔니? 백골단 이야기 중인데 ㅋㅋㅋㅋ 3 01.09 17:44 193 0
sm 진짜 어떻게 했니...5 01.09 17:44 1256 3
마플 f4회의때 회의기록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거 진짜ㅋㅋㅋ 01.09 17:44 30 0
OnAir ㅋㅋ 아니 독재 공산국가들 변명을 그대로 옮겨오네? 01.09 17:43 53 0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제니 스타일링1 01.09 17:43 2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