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트랙터는 안 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151 9:047562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6 12.22 23:002825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69 12.22 23:201396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Digital Single [볼수있어(SadLoop)] 62 0:001687 15
드영배살면서 본 드라마 중에 뭐가 제일 슬펐어......?78 0:011784 0
 
와 리즈 실물이라는데2 12.22 19:13 513 0
마플 나 진짜 발라드가 너무 싫음.. 왜그럴까?14 12.22 19:13 122 0
정보/소식 윤 대통령 측 "내일 이재명 대표, 무고 혐의로 고소"20 12.22 19:13 417 0
잼젠 미친건가 진짜 3 12.22 19:13 164 3
무대분들이 좋아하는 남돌 12.22 19:13 135 0
OnAir 지예은 어떡햌ㅋㅋㅋㅋㅋ 12.22 19:12 79 0
제미나이 광고에 재민이 써줬으면 조켔다..는 소취글2 12.22 19:12 91 0
OnAir 정준일 가왕 될수도 있겠다 12.22 19:12 39 0
혼코노 자주하는데 전에는 다만세 신나게 불렀는데 이제는 부르다가 목이 메어서 못 부름,,,1 12.22 19:12 30 0
엔시티 유타하면 떠오르는 머리색 있어?17 12.22 19:12 119 0
정보/소식 김성회 국회의원 페이스북3 12.22 19:11 348 6
와 라이즈 밈 개터지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4 12.22 19:11 1037 0
그대에게에 맞춰서 트랙터 들어오는거 좀 지림ㅋㅋㅋㅋㅋㅋ9 12.22 19:11 943 6
헐 난방버스 한두대가 아니었구나10 12.22 19:11 1670 4
앤톤 이 셀카 오랜만에 보는데 개귀엽다14 12.22 19:10 466 21
선조들이 한양까지 산타고 갔다는거 어찌가나 했는데 이번에 뼈저리게 체험함1 12.22 19:10 184 0
천상지희 분들 컴백 가능성 적겠지?6 12.22 19:10 63 0
가요대전 이런거 다시보기 안올라오나???… 12.22 19:09 26 0
블레이크 라이블리 욕 엄청 먹었던 거 알고보니 감독이 이상한 사람이었네1 12.22 19:09 123 0
트랙터 모시는 분들이 다 어르신이라는게 날 미치게 해8 12.22 19:09 5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