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서울 경찰 쪽으로 민원 넣은 건 없나??5 l 연예
  새 글 (W)       
l조회 190l
답변 받은 거라던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넣었는데 무시중 아님?
어제는 민원 중단한다고하든디
어제
글쓴이
생각보다 더 노답이네
어제
익인4
국민신문고 닫혔다고 들었음
어제
익인2
교통 관련 국민 신고 경찰 요청으로 민원창 닫은걸로 알고있음
어제
익인3
답이 안오더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97 12.23 09:0425682 9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573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47 12.23 22:482077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7 12.23 15:2119336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934 31
 
마플 아이유 20대처럼 보인다 vs 30대처럼 보인다14 12.22 16:05 486 0
농민분들 안전귀가까지 소식 챙겨볼 거임 12.22 16:05 22 1
남태령에 젊은 남자가 없네5 12.22 16:05 353 0
나 굥찰들땜에 정병온듯 남은 트랙터 7대 해꼬지 할까봐 넘 걱정됨3 12.22 16:05 253 0
워셔월드 세차장 사장님이 화장실도 다 개방해주셨고, 세차도 공짜로 다 해주신대ㅠㅠ12 12.22 16:05 796 5
방금 일어났는데 무슨일이야??6 12.22 16:05 128 0
뭐야 아예 협상이 된거야????1 12.22 16:05 256 0
이런 기분 느끼는 사람만 좌파된다고했음 생각보다 많은사람들은 이걸못느낀다고함 나도이사실을..27 12.22 16:05 1059 0
버스 빨리 시동걸어라 12.22 16:04 28 0
민아지 하겟음1 12.22 16:04 36 0
굥찰들 길막하려고 운전교육용 차량도 가져왔었음2 12.22 16:04 147 0
마플 ㅈㅂㅇ 라방 막힌지 3주 넘은거같은데4 12.22 16:04 902 0
외장하드 정리하다 발견한 영고세..2 12.22 16:04 88 0
난 솔직히 요즘 익예 보면서도 인류애 충전됨5 12.22 16:03 82 0
시위 포토존ㅋㅋㅋㅋㅋㅋ16 12.22 16:03 706 0
안귀령한테 안 부끄럽다고 한놈 트랙터 유리깐놈은 꼭 잡아서 12.22 16:03 54 0
마플 이제 어디 가서 뉴스 보고 정치 배우라는 소리 하지 마라 2 12.22 16:03 68 0
마플 현장에서 시민 불심검문한 경찰들 사진도 꽤 있어보이던데 12.22 16:03 68 0
트랙터 안전히 갈때까지 계속볼거야1 12.22 16:03 41 0
막을 때는 개같이 빠르더니 뺄땐 왜저렇게 느려터져2 12.22 16:03 68 0
처음이전3253263273283293303313323333343353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해은 연예인도 아닌데 연애도 결별도 기사내야 할 기세 2
2음방 1위 한번도 못한 가수인데 팬싸컷이 100장일 수가 잇나..?; 10
3원래 쇼케이스는 팬싸보다 컷이 훨씬 낮아? 16
4 근데 생각보다 위시에서 2
5 샌드위치 논쟁 1개다 vs 2개다 6
6ㄱ어떤 그리움은 추모와 닮아있구나
7서장훈 예능나오면 왤케 좋지 16
8미국인들도 지금 이상황 무속인 관련된거 이해할까? 1
9와 헤이마마가 벌써 2
10영케이처럼 쾌남 재질에다가 몸도마음도 바르고 건강한 사람이랑 결혼하고싶다 7
11 재희 진짜 시골똥개... 1
12팬싸컷 파는거 구라가 100퍼인듯 3
13가수 호란이라는 여자 음주운전 3번 했대 1
14극우는 뇌가 다른거 같음 9
 
 
 
 
 
 
1 아 결국 이상이 김고은 한테 혼남ㅋㅋㅋㅋㅋㅋ 22
2 오징어게임 2 공개 시간 8
3 지거전 찐사언 정체 ㅅㅍㅈㅇ 10
4 남익인데 내가 이상형인 여배우들 보면 어떤 스타일인 여자 좋아하는것 같아? 7
5 신인배우들은 나무액터스가 확실히 잘 키우는듯 1
 
 
 
 
 
1 샤워볼..어떻게 써? 나 지금 좀 문화충격임 22
2 방금 인티 들어와서 뉴욕 이야기 뭔가해서 글만 여러개 읽었는데도 심장이 벌렁벌렁해 9
3 애드라 어떡해 도와줘 53
4 왜 자꾸 고어라고 함? 14
5 지하철 역사야 아님 달리는 지하철 안이야? 9
6 살빼고 나서 느낀점 18
7 진짜 집 가난하면 부모님이 공부도 안시키나..? 12
8 뉴욕 사건 피해자가 서서 움직이지 못했던 이유 1
9 06년생인데 슬슬 성인이 되는 게 느껴져... 5
10 누나같은 예쁜사람 만나려면 8
11 혹시 지금 짹 들어가면 뉴욕 지하철 영상 뜨니? 4
12 올리브유 음식에 뿌려먹는거 이런거 뿌려도 돼? 4
13 그 안볼테니 글 ㅎㅇ주의 올려 3
14 옆에 있어도 머리냄새 나는건 4
15 루미큐브 코인 몇백 이렇게있는사람들은 다 현질한거임? 8
16 난 근데 전담 중독 진짜 안 돠더라 2
17 본표할때 1
18 입술진심 다 터서 아픈데 어떡해
19 대학 가면 잘생긴 사람 정말 1도 없어???? 1
20 여기서 노래추천 물어보면 길잃이야? 4
1 크리스마스이브라고 들뜨지마셈 3
2 조명가게 안 본 익들아 주의하삼....jpg 8
3 mbc 왜이래? 지킬앤하이드야 뭐야?
4 크리스마스 떡케이크 3
5 컴퓨터 사 달라고 조른 금쪽이의 최후 3
6 한국에서 국밥시킨 서양인의 생각 1
7 서울에 한파가 한번도 안온건 5년만 1
8 무속의 나라 코리아 근황 1
9 도박빚을 가족이 갚아주면 안되는 이유
10 최악의 흉몽들
11 한국인들이 고수를 못먹는 이유
12 존 윅이 생각하는 복수.jpg
13 다른 시각으로 보면 야한 과자 1
14 남태령으로 팥죽 배달시켜준 뺑시! 채식주의자분이 고맙대 1
15 완벽주의자의 다이어리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