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8 12.22 14:4924604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4 12.22 15:133181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289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9 12.22 18:56290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691
 
이제 그래도 조굼씩 열리나보네..ㅠㅠㅠㅠ1 12.22 16:40 95 0
전농티비 보는 익들 화질 어때?7 12.22 16:40 162 0
버스 빠지고 박수 치는거 눈물난다ㅠㅠㅠㅠ 12.22 16:40 103 0
이번 일로 세대 통합도 한 번 했네 12.22 16:40 131 0
난 운동권 될 생각이 없었는데 나라가 등을 떠밀어줌1 12.22 16:40 59 0
아.... 답답해도 민주당만 지지할래..........2 12.22 16:39 105 0
아니 눈물남3 12.22 16:39 454 0
혹시 멜론 선물하기는 어떻게 하는 거임? 12.22 16:39 22 0
아 근데 얼마나 춥고 무서웠을까... ㅠㅜ 5 12.22 16:39 177 0
2찍들은 투표권 박탈하자1 12.22 16:38 49 0
사당에 경찰 개많네27 12.22 16:38 1932 0
진짜 추워 12.22 16:38 69 0
와 차벽 열렸다18 12.22 16:37 860 0
굥찰들 관저 가는 김에 체포나 해라 12.22 16:37 33 0
이렇게 개빠순이인 내가 덕질도 여의도 아님 광화문 아님 남태령에서 하게 하고 12.22 16:37 55 0
내 최애 색 빨간색이었는데 12.22 16:37 57 0
현장에 있는 친구가 경찰들 차 안 빠졋다는데15 12.22 16:36 1044 0
남태령역 농민들 무슨 일인지 궁금하면 이글 읽어봐 12.22 16:36 290 1
오 행안위위원장 민주당의원이다10 12.22 16:36 490 0
트랙터 17대 때문에 저 많은 경찰차를 쌓아둔게 말이 되냐고 12.22 16:36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