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6l
정치를 어떻게 해왔냐 실행력은 어떤가 이게아니라 맨날 인성 어쩌고 전과 어쩌고(그것도 과장하고 짜깁기된거)하던게 내 머리로 이해가 안됐는데 역시 2찍들 지능문제였어


 
익인1
그래서 인성 보고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뽑았냐고 물어보고 싶어짐 ㅋㅋㅋㅋㅋ
14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ㅇㅈ
14시간 전
익인3
ㅇㅈ
14시간 전
익인4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시간 전
익인10
화려한 라인업이다 ㄹㅇ ;
14시간 전
익인13
ㅇㅈ
14시간 전
 
익인2
인성으로 윤을?
14시간 전
글쓴이
내말이요~~
14시간 전
익인5
전과로 뭐라하는애들 특 : 전과13번인 이명박은 잘빨아줌
14시간 전
글쓴이
ㅇㅈ 근데 발뺌함 이명박 안뽑았다고ㅋㅋㅋㅋㅋㅋ
14시간 전
익인6
발뺌이 아니라 그때는 투표권이 없었을가능성이 100퍼임 ㅋㅋㅋ
14시간 전
글쓴이
ㅁㅈㅋㅋㅋㅋㅋㅋㅋ
14시간 전
익인7
헐 이명박이 전과 저렇게 많은줄 몰랐네 ㄷㄷ
14시간 전
익인8
근데 설령 인성을 보더라도... 말이안됨
14시간 전
익인9
ㄹㅇㅋㅋㅋㅋ
14시간 전
익인12
인성보고 전과보고 뽑았는데 그 결과가 윤석열이면 지 잣대가 잘못됐다는 걸 인정 좀 해야지
14시간 전
익인14
근데 인성을 봐도 누굴 뽑을지 명확한데 2찍들 설명하려다 저런말까지 나온거 같은데 그조차도 이해 못하더라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8 12.22 14:4924875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7 12.22 15:1332981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07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0 12.22 18:56291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705
 
경찰 이미지 좋아지고 있었는데 다 버렸네12 12.22 16:14 646 0
마플 민규 팀에서 인기 상위권 멤버야?1 12.22 16:14 123 0
굥찰들 지네는 추워서 옷 개뚱뚱하게 껴입은거 그저 짜침4 12.22 16:14 196 0
사당까지 행진 한다는데 얼마나 걸려? 12.22 16:14 53 0
남태령 10만명 모인거 ㄹㅇ이야??24 12.22 16:13 1940 1
8시까지 못자다가 방금 깼는데1 12.22 16:13 40 0
그럼 트랙터 17대 중 10대만 통과하고 나머지 7대의 농민 분들은 걸어가는거야? 12.22 16:13 109 0
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 동시에 세계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가?1 12.22 16:13 270 0
마플 쟤네 경찰들 출근길에 저랬으면 진짜 더 이슈 됐을텐데3 12.22 16:13 163 0
아직도 시위에 응원봉 많아?7 12.22 16:13 143 0
점점 높아지는 배달팁 때문에 배달 어플 활성화된거 욕했었는데 12.22 16:12 308 0
트랙터보다 경찰버스가 많은거 실화야?6 12.22 16:12 197 0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파는 앨범은 왜 저렴한거야? 4 12.22 16:12 84 0
아 걍 이번기회로 성보라가 다 이해가 됨5 12.22 16:12 330 0
실시간보면서 영상 따는거 뭘로 하는거야?2 12.22 16:12 69 0
혹시 트랙터 10대만 가고 남은 7대는 어떻게 하는지 아는 익 있어???13 12.22 16:12 561 0
아 프롬 3명에서 2명으로 줄이려면 대체어떻게해야하는거야ㅜㅜㅜ1 12.22 16:11 36 0
커뮤니티의 순기능 제대로 느낌1 12.22 16:11 127 0
정보/소식 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33 12.22 16:10 1977
트랙터 왜 다 찢어놔?1 12.22 16:10 2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