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뒷전이고 강아지부터 반긴 채수빈과 내심(?) 서운해서 먼저 인사한 유연석ㅋㅋㅋㅋㅋ근데 아무리 "나도 있어..나도 있다.." 해도 온신경이 이미 리타공주한테 쏠린 게 포인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짧은 영상이 머라고 여태 무한반복 중이야영상 인코딩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거침킥 순재 결말이 제일 아쉬운듯..찝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