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남태령 가는중


 
익인1
추운데 감기 조심!
11시간 전
글쓴이
완전 껴입음!! 고마워
11시간 전
익인2
ㅜㅜㅜㅜ 쓰니고생많다
11시간 전
글쓴이
아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싶어서야ㅠ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1 12.22 14:492222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1 12.22 15:132730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5 12.22 17:30271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2 12.22 18:5626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382
 
트랙터들 쭉 들어오는거 트랜스포머 같으다1 12.22 18:50 90 0
트랙터들 이제 어디로 가? 12.22 18:50 113 0
젭티 뉴스룸 보는데 굥 방구석 여포같다고 함 ㅜㅜㅋㅋㅋㅋ 12.22 18:50 122 0
OnAir 아 런닝맨 진짜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석진 하5 12.22 18:49 220 0
와 설윤 이사진 레전드다2 12.22 18:49 117 0
시민들 모여있는데에 트랙터 줄 지어 들어오는거 개쩐다4 12.22 18:49 497 0
OnAir 춥게놀다가 온돌에 따땃하게 하면 잠오지 ㅋㅋㅋㅋㅋㅋㅋㅋ 12.22 18:49 37 0
마플 외국멤한테 자꾸 한글 맞춤법이나 단어사용 지적하는애들은2 12.22 18:49 76 0
뉴진스 3차 사녹 ㄹㅈㄷ 찍음 (ㅅㅍㅈㅇ4 12.22 18:49 244 0
지디 로제 결국 부르는 거 보고싶다 12.22 18:49 53 0
OnAir 룰 모른 채로 해야겠다1 12.22 18:49 46 0
OnAir 아 웃다가 숨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 12.22 18:49 65 0
OnAir 깼닼ㅋㅋㅋㅋㅋ 12.22 18:49 20 0
마플 스쿨어택 한다고 왜 돈 안내고 보여주냐고…? 화내는 팬들 반응을 봤는데3 12.22 18:48 96 0
긁어부스럼으로 만든 동학농민운동 시즌25 12.22 18:48 337 0
남태령 남은 트랙터 7대는 어떻게 됐니5 12.22 18:48 972 0
OnAir 아니 어떻게 안 깨는거짘ㅋㅋㅋㅋ 12.22 18:48 36 0
트랙터 진짜 개멋있는데....,,3 12.22 18:48 332 6
OnAir 아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 12.22 18:48 53 0
아제발ㅠㅠㅠㅠㅠ 인터뷰 좀 봐줘8 12.22 18:48 332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