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놀랐넼ㅋㅋㅋㅋㅋㅋㅋ놀토 태연 2행시랑 주접떠는 거 보고 한 99-01일 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4 12.22 14:4926515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9 12.22 15:1335684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79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3 12.22 18:56305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822
 
헐 과즙세연이 뻑가 잡았네....65 12.22 15:27 3902 0
마플 저 르릿팬 글 추천수 3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2.22 15:26 153 1
후원으로라도 연대하기🫂3 12.22 15:26 184 4
시위 다니면 사회자분들이랑 내적친밀감 생김1 12.22 15:26 72 0
마플 연예인들 조용한거 너무 이해가 잘가던데..3 12.22 15:26 306 0
마플 근데 이번 일에 연예인 패는 게 뭐 얼마나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8 12.22 15:26 168 0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밈의 원조가1 12.22 15:26 315 0
자고일어났더닠ㅋㅋㅋㅋ서울 경찰 대박이네4 12.22 15:26 187 0
마플 ㅇㅇ유처럼 피부색이 아예 바뀌는건 뭘 해야해?81 12.22 15:25 1535 0
몇천원이여도2 12.22 15:25 59 0
김밥 10줄만 보내도 괜찮겠지? 2 12.22 15:25 288 0
애니, 아이돌, 버튜버 다 파는 익 있어? 트위터 어케 관리해 ㅋㅋㅋ11 12.22 15:25 68 0
경찰청에서 농민들이랑 같이 밤새운 시민들 비방글 올리는데5 12.22 15:24 685 2
사당역에서 돌고 있는 교통 체증 안내문25 12.22 15:24 1510 35
마플 와 블레이크 라이블리 역바사건에 하이브 연관된거 소름돋아1 12.22 15:24 247 0
마플 일반인 생업이랑 연예인들 시상식 생업은 다른 느낌임20 12.22 15:24 414 0
뭐임 48시간이나 막을거야? 12.22 15:24 42 0
핑계고 시상식 벌써 100만 넘김 12.22 15:24 161 0
남태령 2-3시간 있다 오는것도 도움되지?4 12.22 15:23 137 0
남태령 오늘 밤에도 지원 필요할것같지?6 12.22 15:23 4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