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5 12.22 14:492665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9 12.22 15:133590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8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3 12.22 18:56305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826
 
남태령역 근처에 쉴 수 있는 버스 여기에 있대6 12.22 15:33 637 6
연예인이 문제임? 쥐죽은듯 숨은 국짐이 제일 문제임5 12.22 15:33 164 0
지금 남태령 사람 많아 ????4 12.22 15:33 222 0
마플 아니 농민분들 나이도 있으신데 미친 것들아 12.22 15:33 41 0
다들 견찰 수법 다 알아서 12.22 15:33 78 0
정보/소식 김성회 "하도 말을 안들어서 경찰청에 직접 왔습니다"18 12.22 15:33 1630 7
양곡법 개정안 정리4 12.22 15:33 267 8
남태령 못가서 김밥 조금 보냈다ㅜㅜ5 12.22 15:32 365 2
남태령 전재준 개웃기다13 12.22 15:32 1189 0
기괴할 수 있어2 12.22 15:32 159 3
정대만 깃발 어떻게 빛나고 있는거야...????5 12.22 15:32 295 0
마플 신세계 크리스마스 광고 의미를 모르겠네…5 12.22 15:32 255 0
사당 동작구 국회의원 나경원 12.22 15:32 97 0
보통 응원봉 새버전 나오면 구버전은 연동 안해주나?4 12.22 15:31 145 0
사당역에 뿌려진 듯한 남태령 사태 안내물16 12.22 15:31 2078 24
은석이 진짜 고양이임ㅠ2 12.22 15:31 172 0
송영길 뽑았으면 서울시내에 굥찰말고 송시시가 다니는걸 볼수 있었을텐데1 12.22 15:31 255 0
진짜 이 모든 일 해결하는 방법 단 하나임5 12.22 15:30 295 0
마플 하필 지금 시상식 얘기 나오는거5 12.22 15:30 247 0
혹시 남태령에 있는 사람은 민변 연락처 알고 있는 편이 좋을 거 같아서 공유!!3 12.22 15:30 17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