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하루들아.. 후리스 vs 자이언트 데멀 중 뭐 살까 🤔 4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1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07 12.22 18:564129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80 12.22 13:483205 1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61 12.22 23:20871 0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66 12.22 18:46967 0
데이식스4기 아니고 5기 예정인 하루들 보통 언제 입덕했어?? 48 12.22 23:56306 0
 
암파인에서 이부분 젤 좋아하는데 3 12.22 17:25 112 0
이런 말 미안한데 원필이 우는거 되게 아름답지않음? 6 12.22 17:23 155 0
우리 팬즈네 놰 영종도콘 사진 안 올려주지?? 12.22 17:21 39 0
얘들아 너희도 이거 돼??? 7 12.22 17:18 316 0
시그 구성품 중에 키링 말이야 4 12.22 17:16 260 0
원필이 마흘바 부르고 벅차서 운게 아니라 콩츄 반주에 운거 아니였어?! 17 12.22 17:16 439 0
어제 플로어였는데 7 12.22 17:16 225 0
장터 온라인 아크릴 스탠딩 포카세트 분철할 하루 있어? 12.22 17:13 65 0
녹내 다음에 한페될 대박이야ㅠㅠㅠㅜ 1 12.22 17:13 101 0
내 주위에 머글들 많았는데 1 12.22 17:07 268 0
비욘라보는데 성에 안찬다.. 5 12.22 17:03 138 0
친구의 입덕부정 3 12.22 17:02 201 0
토요일에 콘서트했는데 일요일에 안하니까 허전함 3 12.22 17:02 87 0
집샵은 시그 언제 보내줄 것 같니 12.22 17:01 19 0
데이식스 원래 음원 못듣겠다 3 12.22 17:00 97 0
예비마데 친구랑 코노 2시간달리고옴ㅋㅋ 12.22 17:00 26 0
엌ㅋㅋㅋ나 지금 일어났다ㅋㅋㅋㅌㅋㅋ 1 12.22 16:56 45 0
우리 국내콘에서 해외팬 비율이 어떻게 되지?? 10 12.22 16:55 245 0
시즌그리팅 올해 산 데식 굿즈 중 젤 맘에든도 1 12.22 16:53 108 0
애들 토롯코 이번에 열차같은거 타고 다니는건 이번이 첨이야?? 5 12.22 16:48 211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고척 좋은점...
2나 머글친구랑 비욘라 같이 봤는데 친구 너무 웃겼엌ㅋㅋㅋㅋㅋㅋㅋ 2
3댄댄 도운이 소리치기전 적막 한번 더 느끼고 싶다 6
4이번에 옆자리 하루였다 !!
5나 올해 입덕인데 콘서트 후기마다 호칭 변화 ㅋㅋㅋ웃김 20
6 왜 투명 슬로건은 다들 잘 안만들까 14
7초록글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42
8혹시 최근에 워치 산 하루들 실물사진 보여줄수있어?? 15
9아거살 ~ 그너사몰 오열 한 하루 없니 … 7
10aaa도 골디도 해외인거 실화니ㅠㅠ 1
11 현실로 복귀한 마이데이래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10
12 와 스카 이랬구나 ㄷㄷㄷㄷㄷ 8
13도우니 너무 따수워 3
14 영현이 진짜 곱게 생김 12
15내 기준 첫콘 재밌었던 포인트ㅎㅎ 41
 
 
 
 
 
1 와 연대가 진짜 무서운거구나.jpg 22
2 정보/소식 [갤럽] 2024년 올해를 빛낸 가수와 가요 53
3 ㄹㅇ 1월1일 디스패치 궁금하지도 않음...ㅋㅋ 5
4 정보/소식 [속보] 윤 대통령 측, 공수처 2차 출석요구서도 수취 거절 7
5 정보/소식 공연 입장 시 얼굴 인증 도입된 투어스 팬미팅 2
6 구미 왤케 난리인가 했더니 16
7 뉴진스 갤럽중에 특히 10대가 진짜 미친거같아 1
8 와 전태일의료센터 어제 하루만 2억 넘는 기부금이 들어왔대 12
9 정보/소식 [속보] 헌재 "2024년 12월 19일 발송송달 실시” 13
10 올해의가수 30대 이하 갤럽 너무 뻔했음 2
11 [속보] '북한 공격 유도' 하라는 내용 수첩에서 확인
12 올해 가수 갤럽떳다4
13 정보/소식 데이식스 갤럽 ㅊㅋㅊㅋ7
14 근데 애들 밥주기 싫다고 무릎 꿇었던 오세훈이ㅋㅋㅋㅋ
15 첫만남 없는건 신기하다3
16 정보/소식 개념 없는 '미스터트롯'…술·이성 잘못 배운 남돌
17 뉴진스 에스파 아이브가 3대장 맞구나2
18 솔직히 올해 뉴진스 데이식스 에스파 로제 이렇게 기억에남는데16
19 입단속 하겠다고 요원들 모아서 신세계 보여준 정보사5
20 '아기보살' 수첩에 '북한의 공격을 유도하라' 표현 사용1
1 내 인생 해외여행지.. 16
2 감자탕 난리남 이거 내가뭐 잘못한거임? 132
3 200만원 넘는 폰 2년 할부 긁는 사람 수두룩하면서 왜 명품백만 욕먹지? 3
4 11시에 온 손님 아직도 있음 17
5 머리 기장 이정도면 막 길다 느낌은 아니지?? 8
6 와 역시 굶으면 빠지네 6
7 연차수당 좋아.. 안좋아... 좋...안... 6
8 내가 키링 안 달고 다니는 이유 2
9 연애할때 우리엄마아빠 환갑 다 지나갔고 결혼 딱하니까 7
10 난 20대 내내 나이정병 있었는듯
11 회사 잘릴것 같다... 9
12 왜 개들은 밥먹을때 쳐다보지.. 3
13 겁나짠 라면 만들기 2
14 회사에 치질수술 둘러댈 수 있는 다른 병명이 뭐가 있을까? 10
15 아빠가 죽도록 싫은데 우리 가족들 이용해먹을려고하네
16 잘생긴 사람 드물긴 한가봐
17 아이폰 페이스 아이디 왜 쓰는거야? 14
18 국가건강검진 받아본 익들아 이거 머 신청해야대? 1
19 나 6월에 파마했는데 지금 단발로 자르고 펌 하는거
20 우리 주임님 신기해 2
1 전현무 카톡으로 보는 평범한 사람과 호감있는 사람 한테 보내는 문자 차이 23
2 티니핑 애니 보고 x발 정말 현웃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4
3 애기어 쓰면 최대 사형이라는 북한.jpg 2
4 결국 고개 숙인 대통령.jpg 6
5 카리나 식사량.jpg 11
6 최강록 '흑백요리사' 후 잠적설 해명 "인기에 놀라 상황 살폈는데 누가 퍼뜨렸다" (냉부해2)[종합] 1
7 인도 아디다스 짝퉁 공장 청년
8 나 어릴땐 애들은 커피 마시면 죽는 것처럼 컸는데 요즘은 부모가 커피 사주더라.twt 24
9 재미로 보는 향수 계급도.jpg
10 키링 커플 도둑썰의 시작 18
11 어젯밤 당신이 먹은 치킨은 한 달 동안 못 잔 닭이다 4
12 사랑은 죄가 없다. 2인실에 함께 계시게 해드리자
13 치과 무서워하는 손님을 다독여주는 댕댕씨들.jpg 1
14 T1 레드불) 페이커 솔킬 딴 후 톨킨 표정 ㅋㅋㅋㅋㅋ 2
15 하다하다 팬미팅에 '얼굴패스' 도입하는 하이브(투어스)
16 새벽에 국밥 우동 잔치국수 김밥 받아와서 뒤쪽에 막 나눠드리는데...  7
17 부산 도착하자마자 맹랑한 아저씨 만난 하말넘많.jpg
18 실시간 특수본(경찰)의 충격적인 브리핑.jpg 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