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이미지 안 좋던데 그래서 그때 초등학생이던 애들이 성인돼서 투표권있다고 당신안뽑는다 그랬는데..


 
익인1
애들한테 밥 주기 싫다고 즙 짰잖아ㅋㅋㅋㅋ 그때 급식 먹던 애들 2030됨
2일 전
익인2
그때 초딩인 나 안 뽑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79 14:3314964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02 13:1816214 28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8 9:385187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0 12:053602 23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 43 21:02739 37
 
정보/소식 한국, 현재까지 트럼프 취임식 초대못받음(시진핑 초대받음).news16 12.23 01:04 1276 0
근데 다들 풍향고 지석진vs황정민 어떤 스타일이야?6 12.23 01:04 184 0
장하오 이 사진 왤케 좋지4 12.23 01:04 188 4
뉴진스 소녀들🥹 9 12.23 01:04 331 0
내 취향 정도면 소나무야?5 12.23 01:03 219 0
계엄령 당일에 재명 국회에 데려다주신 거 혜경님이라는데1 12.23 01:03 163 0
근데 그 집회마다 앞에서 구호 외쳐주시는 여성분은 누구셔??3 12.23 01:03 129 0
마플 이번 탄핵 집회를 계기로1 12.23 01:03 90 1
풍향고 보는데 지석진 엄청 뭐라고 한소리 듣는거 같은데3 12.23 01:02 737 0
국힘의원이 원하는대로 해주는 법사위원장 정청래3 12.23 01:02 143 0
방금 바인더 대지 36세트 삼...ㅋㅎ 12.23 01:02 65 0
마플 근데 아이돌들은 생각보다 사생홈마에 별생각없는거같아27 12.23 01:02 562 0
남태령 안 좋게 왜곡 보도 하려다가 화력이랑 관심 많아지니까2 12.23 01:01 601 0
파바 알바익들 있어? 케익관련 궁금한거 있어서6 12.23 01:01 78 0
안유진 진짜 너무 너무예뻐…2 12.23 01:01 293 0
트리플스타 요리사들이랑 만났네 ㅋㅋㅋㅋㅋㅋ4 12.23 01:01 932 0
마피아게임하는 재희가 너무 좋다2 12.23 01:00 127 0
선업튀 재밌어?4 12.23 01:00 46 0
집회 참가자 쫓아 줌인·회전…'법위의 경찰' CCTV 조종1 12.23 01:00 161 0
이니스프리 원영이 영상 왤케 잘뽑았지3 12.23 00:59 13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