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4l 11

[잡담] 지금 당장 남태령 갈 수가 없어서 후원 하고 왔음 ㅠㅠ | 인스티즈

[잡담] 지금 당장 남태령 갈 수가 없어서 후원 하고 왔음 ㅠㅠ | 인스티즈



 
익인1
👍🏼
23시간 전
익인2
👍
23시간 전
익인3
👍
23시간 전
익인4
굿굿
23시간 전
익인5
와 멋진 사람 👍👍
23시간 전
익인6
멋지다!!!
23시간 전
익인7
대포 멋지다!!! 나도 이글보고 소액으로 참여함 ㅠ
23시간 전
익인8
나도 못 가는 상황이라 소액이지만 후원했다! ㅠㅠ
23시간 전
익인9
👍
23시간 전
익인10
나도 작은 금액이지만 후원했다!👍
23시간 전
익인11
나도 네 글보고 후원하고 왔어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21 12.22 21:1314385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6 12.22 23:002614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81 12.22 21:332427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Digital Single [볼수있어(SadLoop)] 61 0:001435 15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60 12.22 23:20785 0
 
그 유명한 금속노조가 민주노총산하아니야? 12.22 17:54 126 1
지금 동작대교에서 고립됐던 트랙터 3대 합치는데14 12.22 17:54 1191 0
❣️다들 집가자마자 뜨거운 물로 목욕 하면 안돼!!❣️1 12.22 17:54 201 0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옛날처럼 농민분들 핍박주고 폭행하려고 했던거임? 다들 눈 개크게뜨고 보..1 12.22 17:53 85 0
닝닝 지금 몸매정도 되려면 키빼몸 120 정도 되겠지..??4 12.22 17:53 121 0
농민들만 있을 때 경찰들이 폭력적으로 했었는데34 12.22 17:53 1919
긴장풀리니까 온몸 뚜드려 맞은것같음2 12.22 17:53 54 0
성보라 될 생각이 없었는데 12.22 17:53 71 0
아니 cctv 보는데 트랙터들 줄지어서 가는거 정말 아무 문제 없음13 12.22 17:52 807 0
20대 여성들이 지켜줘서 정말 감동하셨대 ….🥹8 12.22 17:52 635 31
뭔가...이시국으로 인해서 모든 국민들이 눈을 뜨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는느낌1 12.22 17:52 169 0
진짜 노래가사 듣는데 울컥해 지금 상황같아서2 12.22 17:52 109 0
핑계고 시상식… 나도 가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3 12.22 17:51 150 0
우리아빠 전력노조인데3 12.22 17:51 269 0
마플 진짜 진지하게 요즘 돌판 어디든 지돌한테 까질하는 애들 많음?7 12.22 17:51 113 0
동작대교에 트랙터 올라왔심더15 12.22 17:51 574 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2.22 17:51 366 0
간혹 이런 상상 해본적이 있어? 1 12.22 17:50 57 0
박명수 연예대상 안가고 데이식스 콘서트 간게 아직 웃김 ㅋㅋ3 12.22 17:50 1154 0
근데 작곡가들은 소속사한테 곡을 주면서 돈을 받는 방식으로 돈을 버나?8 12.22 17:50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