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22 12.26 12:259062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1839 1
데이식스 근데 하루들.. 클콘 컨페티 다들 뭐있어? 별/하트/둘다있/둘다없 52 12.26 14:31749 0
데이식스얘들아 너네 목표가 몇개 가는거야 42 0:44496 0
데이식스수도권 하루들 지방공연 가니…? 37 12.26 23:26855 0
 
와 근데 당황한 티 하나도 안났어 12.23 19:48 20 0
심장을 드릴로 누가 후벼파는 거 같음 12.23 19:48 63 0
헐 ..... 12.23 19:48 49 0
헐 전혀 몰랐다 12.23 19:47 70 0
어..버블...??? 그거 이제 신청? 하면 이전거는 못보지? 3 12.23 19:47 104 0
진짜 애들 맘 다치게 하지 마.... 1 12.23 19:47 156 0
윤도운 사랑해 앞으로 전달 4 12.23 19:46 52 0
아김원필 혼자 비하인드 열씸히 손가락으로 쓸 상상하니까 3 12.23 19:46 71 0
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첫째날. 이거 뭔데 1 12.23 19:46 26 0
안되겟다 우리 문신팔토시 공구해 3 12.23 19:46 35 0
대체 뭔데 이렇게 비장해 1 12.23 19:46 16 0
김원필표 .< 온점 나왓다 1 12.23 19:45 44 0
첫째날. 갑자기 단호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2.23 19:45 67 0
내 별명이 미췬개임 6 12.23 19:45 165 0
진짜..... 1 12.23 19:44 105 1
아 고소진행상황도 알려달라고 해야돼 3 12.23 19:44 115 0
자 마이뎅이 일동 윤도운 안아.. 타임 가지자 8 12.23 19:44 112 0
윤도운 건드리면 레프트훅 날린다. 복싱 써먹는다 했다 진짜 2 12.23 19:44 36 0
헉 비하인드!!!!!!!! 1 12.23 19:44 42 0
아진짜 데이식스 건들면 나 안참을거임 11 12.23 19:44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