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멀쩡한 나라에 비상계엄해놓고 지 잘 못 없다고 숨어있는 놈이나
멀쩡하개 주행중인 트랙터 막는다고 차벽 세워놓고
시민 불편 이러눈 것들이나..
혹시 뉴런 공유한대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58 9:0419269 7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2798 19:481819 3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02 15:219722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67 8:305255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4:122921 27
 
ㅋ… 피식함4 12.22 19:07 828 0
지디 개느좋짤 탄생3 12.22 19:07 308 0
2찍 할배 난입해서 난동부리려다가 1찍인줄알고 어떤 남자 멱살 잡앗는데 ???: 선생님 저 ..13 12.22 19:07 368 1
긁어 부스럼 잘만드네 그래서 긁?1 12.22 19:06 54 0
타팬이 다녀온 데이식스 크리스마스 콘서트 후기...🍀🍀🍀🍀 6 12.22 19:06 568 20
우리나라 사람들 ㄹㅇ 츤츤의 나라 같음 시위 현장에 위기가 온다? 벅뚜벅뚜....8 12.22 19:06 363 0
지금쯤 원래라면 트리꾸미고 난리났을 시기인데2 12.22 19:06 380 0
뉴진스 가요대제전 사녹 후기 보면 ㅅㅍㅈㅇ1 12.22 19:06 388 4
롬앤 멜로우 페어 틴트는 퍼컬로 따지면 어느쪽 색깔이야?7 12.22 19:05 171 0
김혜수, 김연아, 필릭스, 페이커 유니세프 뭐 찍었나봐1 12.22 19:05 188 1
걍 어제 시상식들이 타겟되는 거 자체는 좀 운이 안좋았다고 생각19 12.22 19:05 1091 0
마플 연옌들 생각없다 까는게 시상식해서 그런거?6 12.22 19:05 138 0
의정부에서 살면 가난한 이미지니...ㅋㅋ20 12.22 19:05 177 0
TV에서 정준일 노래 목소리 들려서 어디서 부르나 했는데1 12.22 19:04 57 0
정보/소식 양곡관리법 대안으로 밥 한공기 다 먹기 제안 했던 국힘 12.22 19:04 90 1
정보/소식 "베이비복스 사랑합니다"…이희진→윤은혜 '완전체' 소감 12.22 19:04 148 0
가요대전 5시10분이네2 12.22 19:04 306 0
대친소 잘알 익들 들어와줘2 12.22 19:04 93 0
투어스 김재중한테 배운 남자병 포즈 잘하고 다니네 ㅋㅋㅋ5 12.22 19:04 343 1
마플 작년 시상식때 이선균 추모하던거랑 분위기 정반대네5 12.22 19:04 2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