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저거 빼면 드라마영화 뭐 만드냐고 하면 할 말 없는데
정의감 운운따위하는 거 나오면 같잖을듯 진심....
((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29 01.23 20:5416104 2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예고편86 01.23 09:0110427 39
드영배 폭싹 미감 ㄹㅇ 미쳤다…54 01.23 10:3813460 21
드영배 아이유 분명 오늘 하루종일 애순이었는데46 01.23 17:087290 22
드영배근데 디즈니플러스 플랫폼 장벽이 개크긴한가보다48 01.23 22:504510 0
 
나는 박신혜 배우님이 너무 좋아졌어1 12.22 15:25 179 0
시그널2 모택3 둘 다 내년 하반기야?2 12.22 15:23 272 0
사극 안좋아하는 익들아 역사도 안좋아해?6 12.22 15:23 222 0
본인표출 이상이 발을씻자 이동휘가 줬나?ㅋㅋㅋㅋㅋ1 12.22 15:23 720 0
옥씨 도련님 성인 됐네1 12.22 15:20 99 0
난 왜 자꾸 문상민이랑 김영대가 헷갈리지 ㅋㅋㅋㅋ6 12.22 15:16 182 1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70 12.22 15:13 48530 3
마플 이제 검찰 경찰 소재 드라마 영화도 전공의 소재만큼 보기 싫어짐 ㅋㅋㅋㅋ 12.22 15:10 55 0
이혼숙려캠프 섭외 잘하는듯16 12.22 15:08 3850 0
본인 세대에서 여자라면2 12.22 15:08 65 0
엥 kbs에서 스즈메의 문단속 틀어주는거 찐이네24 12.22 15:03 3691 0
쉐어하우스 좀 보려했더니 12.22 15:02 98 0
샤롯데 알라딘 자리 골라주라ㅜ 12.22 15:01 36 0
김지원 눈물연기할때 좋아서 미치는 점14 12.22 15:01 1415 3
다들 인생 오스트 곡 뭐야??6 12.22 15:00 65 0
문상민 비율 볼때마다 놀랍네3 12.22 14:57 658 0
습스 월화드라마 내년만 생기는거야?4 12.22 14:57 114 0
김지원 미공개 웨딩짤보는데11 12.22 14:57 2839 2
케사 주드 독수리오형제를부탁해 럽라 이렇게 엮이는것 같더라2 12.22 14:56 105 0
추영우 차기작 세개 있네 12.22 14:55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