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배달은 다 동났네ㅠㅠㅠㅠ
무거워서 많이 못챙길 거 같은데ㅠㅠㅠㅠ


 
익인1
무거우니까 꼭 에스컬레이터나 얼베 타고 올라가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02 14:491817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97 15:132151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7:302217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75 18:561840 0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61 21:331153 0
 
경찰들이 트랙터 막은 게 불법인 이유 깔끔하게 정리!13 19:22 713 19
마플 팬덤이 연예인느낌 따라간다는게9 19:22 157 0
국힘 의원실 포스트잇 붙여서 지문 조회로 조사 받은 트위터분 주작 아니었네 ㄷ9 19:22 187 0
솔직히 관심 의회가결때보다는 좀 떨어졌더고 생각했는데7 19:22 629 3
정보/소식 "MZ X들 징징대는 거 받아주는 게 정상?"…경찰 글 논란6 19:22 1017 0
마플 알페스 좀 하자 19:22 44 0
아진짜유난레전드1 19:22 204 0
요즘 투바투 수빈한테 푹푹푹빠짐3 19:22 91 1
마플 이 내란성 위염 같은 건 언제 사라지냐 진짜2 19:22 37 0
너네가 21살인데 트친이 28살이면 부담스러워?5 19:21 52 0
우..우와.. 나 이거만큼 역대급으로 신기한 조합은 처음 봤어..9 19:21 996 0
이따가 엠비씨 뉴스데스크도 보자 19:21 40 0
정보/소식 소름돋는 '메소드 연기'였나..뒤에선 '말 맞추기' '특별 지시' [뉴스.zip/MBC.. 19:21 143 0
이 모든 게 경찰 차만 뺐으면 없었을 일이란 게 웃김 19:21 40 0
맨날 나라 뜬다뜬다했어도 나한테는 우리나라만한 곳 없늠ㅠㅜ 2 19:21 51 0
마플 앞으로 남은 연예인들 시상식 다 취소해야13 19:21 301 0
슬프지만 공감간다 19:21 114 0
트랙터 🐕빨라2 19:20 256 2
닉쭈 ncls가 ej 입꼬리 귀엽다고 한거 일회성 발언인줄 알았는데 1 19:20 55 0
집회 없는 날도 집회를 만들어주는 지능 19:20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