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6l 1
https://twitter.com/alldaflows/status/1870661588577075331?s=46&t=4shFwykZYLl_pMBLJx0MVw(미리보기 미지원 포스트)
이러지마제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95 12.23 09:0424708 9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500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40 12.23 22:481855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5 12.23 15:2117940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72 12.23 08:306609
 
마플 난 5060 운동권 어른들이 2030한테 미안하다 하시는 게 속상함1 12.22 18:24 179 1
갑자기 원빈이 파쿠르 시켜보고 싶음5 12.22 18:24 428 1
ㅠㅠ감기땜에 현장은 못가서 너무미안해서 후원했다ㅜㅜㅠ2 12.22 18:23 52 0
남돌 인기있으면 생카 몇개정도 열리지 ..?3 12.22 18:23 104 0
열린음악회에 최재림 나와서 시라노넘버 듣는데..4 12.22 18:23 282 0
마플 어째 탄핵기각 될것 같은데..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간다27 12.22 18:23 629 0
어후 정말 밤새 마음이 그랬어 12.22 18:23 39 0
녹사평역 에 잇당 12.22 18:22 50 0
탄핵이 답이다.. 우리 살길 탄핵이 답이다..1 12.22 18:22 71 0
아 나 늙으면 20대한테 미안한 일 없음 좋겠다1 12.22 18:22 94 0
나는 오히려 덕질 못 끊을 이유만 알게 됨7 12.22 18:21 515 2
나 도보 10분거리도 버스타는 사람인데 시위하면서 12.22 18:21 115 1
트랙터 용산구청 지났음19 12.22 18:21 1516 5
너네 요즘 덕질해? 9 12.22 18:21 105 0
슴콘 첫콘갈까 막콘갈까..3 12.22 18:20 69 0
정보/소식 [더불어민주당에서알려드립니다.]29 12.22 18:20 1882 34
제야의 종 9일 남았다1 12.22 18:20 33 0
뭐야 나무위키에 국회의원 거주지가 나오네.?8 12.22 18:20 202 0
마플 진짜 난 00가 너무 싫었어 좋았어< 이런 글 적으면 12.22 18:20 56 0
마플 이거 왜이러지 12.22 18:20 1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