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97 12.23 09:0425573 9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568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46 12.23 22:482064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7 12.23 15:2119172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931 31
 
진짜 추워 12.22 16:38 71 0
와 차벽 열렸다18 12.22 16:37 865 0
굥찰들 관저 가는 김에 체포나 해라 12.22 16:37 35 0
이렇게 개빠순이인 내가 덕질도 여의도 아님 광화문 아님 남태령에서 하게 하고 12.22 16:37 59 0
내 최애 색 빨간색이었는데 12.22 16:37 59 0
현장에 있는 친구가 경찰들 차 안 빠졋다는데15 12.22 16:36 1048 0
남태령역 농민들 무슨 일인지 궁금하면 이글 읽어봐 12.22 16:36 296 1
오 행안위위원장 민주당의원이다10 12.22 16:36 497 0
트랙터 17대 때문에 저 많은 경찰차를 쌓아둔게 말이 되냐고 12.22 16:36 37 0
남태령이 여우고개구나 12.22 16:35 117 0
국짐은 바보야7 12.22 16:35 175 0
적어도 농민분들이 이번엔 외롭지 않아서 다행임2 12.22 16:35 174 0
본인표출이제 남태령역 빠져나와서 집간당...19 12.22 16:35 729 12
아 드림 너무 귀엽네5 12.22 16:35 196 2
나 얼굴형 지젤이랑 비슷한데1 12.22 16:34 226 0
우리집 오히려 트랙터를 왜 끌고 오냐고 욕함.. 16 12.22 16:34 1308 1
차 아직 안뺐어?4 12.22 16:34 206 0
누가보면 차 빼는 게임처럼1 12.22 16:34 138 0
남태령 지나가는 버스는 경찰이 길막해서 아예 못지나감?3 12.22 16:33 261 0
굥찰들 차 빼는데 한나절 걸리네2 12.22 16:32 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