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솔직히 너무 춥고 지치고 목소리도 안나오고 그랬었는데 캔디 나오니까 귀신같이 목소리 우렁차게 나오더라ㅋㅋㅌㅋㅋㅋ
진짜 벌떡 일어나서 노래부름
지금은 집 도착해따..!
새벽에 사람들 진짜 다 지치고 힘들었을텐데 초반에 음식 들어왔을 때 시민분들이 모두 다 똑같이 농민분들 드시라고 하는거 보면서 진짜 마음 뭉클했어
이 연대 각자의 위치에서 계속 이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