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익인1
고앵이 송은석ㅠㅠㅜㅜㅠㅠㅠ
20시간 전
익인2
조각이네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196 12.22 20:0316626 0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01 12.22 21:131101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01 12.22 18:56376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3 12.22 23:002292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78 12.22 21:332103 0
 
아니 이거 왤케 킹받냨ㅋㅋㅋㅋㅋㅋㅋ1 12.22 17:02 185 0
1박 2일만에 남태령고개를 벗어난 농민들과 시민들12 12.22 17:01 1337 16
광화문 시위 참여하는 트랙터 아니었어?5 12.22 17:01 182 0
경찰들 억울하다 생각할까봐 짜증남16 12.22 17:01 624 0
마플 연예인들 이시국에 조용히 있는거, 시상식 하는거 점점 말 나오네13 12.22 17:01 398 1
지디 집에 크리스마스 대왕트리1 12.22 17:01 343 0
ㅠㅜㅠㅠ cctv로만 봐도 사람들 진짜 많이 와준 게 보인다 8 12.22 17:00 1036 7
헐 금속노조도 왔어 ??3 12.22 17:00 308 0
사당 cctv 12.22 17:00 101 0
사당까지 행진하고 시민들 대중교통 탄다고 해산하면 또 진압하는거 아니겠지...?1 12.22 17:00 169 0
트랙터 진행자 기절하겄네...3 12.22 16:59 1542 0
난 진짜 우리 덕후들이 너무 자랑스러워1 12.22 16:59 85 0
차막아놨는데 창문열고 응원해주는 거 눈물난다ㅠㅠ 12.22 16:58 293 0
아개슬프다 직캠편집하던거 다날아갓다2 12.22 16:58 34 0
정보/소식 점점 목격담 올라오는 사당 경찰 방패조 방패와 봉 들고있다함14 12.22 16:58 1891 2
근데 지금 전농티비에 사회자님 뭐하시는 분은 아니지? 12.22 16:58 130 0
난 굥찰들도 모른다는데 진짜 모르는게 맞나11 12.22 16:58 228 0
난 카니 안무가 너무 좋은 것 같음 12.22 16:58 31 0
하 깃발 진짜 멋있다 12.22 16:57 42 0
전농티비로 행진하는 거 보는데 ㄹㅇ 눈물나네 12.22 16:57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