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6일 전 N하츠투하츠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디따블루 왓다🥹 30 7:262341 3
데이식스하루들은 생일에 반려돌 받으면 어떨거같음? 31 01.19 23:58864 0
데이식스/OnAir라방달리기 131 01.19 22:431216 3
데이식스영현이 라이브! 대용량/21 01.19 23:39331 3
데이식스 원필이 아예 건반 청소 도구가 생겼네ㅋㅋㅋㅋㅋㅋㅋ 20 01.19 20:141860 1
 
장터 혹시 파파레서피/로이비 포카 교환할 하루? 01.03 23:31 63 0
에데식은 매달 2곡씩 발표했던거지? 6 01.03 23:26 156 0
근데 사람이 이름따라가는게 맞는듯 3 01.03 23:26 318 0
하루들 최애앨범이 궁금하다.. 25 01.03 23:24 194 0
일종의 고백 아는 하루? 4 01.03 23:16 121 0
오랜만에 굿즈들 정리한다고 다 꺼냈는데 이렇게 보니까 먼가 울컥한당 21 01.03 23:10 684 0
와 영종콘때 플로어라서 못봤던거 5 01.03 22:59 417 0
우리 형라인 진짜 시원하게 생기심 4 01.03 22:55 308 0
올해 팬미때도 솔로곡 해줄까? 5 01.03 22:48 168 0
23년 클콘 간 사람들 기분이 어땠을까..... 33 01.03 22:46 728 0
새콤달콤 울트라키위맛 묘하게... 방이닮음 16 01.03 22:43 320 0
혹시 갓시리즈 안하는 이유 뭐였는지 기억나는 하루? 6 01.03 22:39 308 0
성진이가 내니많이좋아한다~그거 성대모사할때 영현이 리액션하는거 어디서 봥 ?? 1 01.03 22:37 81 0
성진이 포카 둘중에 뭐가 더 이뻐?? 7 01.03 22:27 181 0
나 타팬인데 이거 자랑하러 왔음 20 01.03 22:26 566 0
아카라카 원필이 진짜 청춘 그 자체다 1 01.03 22:21 99 0
장터 혹시 시그 구성품 영현이꺼 양도받을 하루? 2 01.03 22:20 192 0
이번 클콘 다녀오고 완전 입덕했는데 팔로우할 계정추천해주라 18 01.03 22:16 381 0
성진 체크셔츠 산 하루들 있어? 어때?? 1 01.03 22:06 58 0
하루들 도운이 뭐라고 많이 불러? 72 01.03 22:06 26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