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난 편협하단 말밖에 한 게 없는데 말이지 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25년의 첫 출석체크💙💜💗❤️🖤 343 0:041419 49
연예새해 첫곡 공유하자 10분동안 빨리!!!!!242 12.31 23:503195 1
라이즈 2025년 1월 브리즈 출석체크🧡🍀 166 0:071274 11
세븐틴 2025년 첫 독방 출첵 해보자!!🩷🩵 149 0:11669 6
이창섭 ✨️🍑2025년 첫 출첵하자 솦들아🍑✨️ 129 0:05717 11
 
혹시 슈스엠 계정 찾는법있어?1 12.31 19:23 70 0
내일새벽에 기습으로 12.31 19:23 114 0
해외 화장품 브랜드 플라워노즈 딸기 큐피드 컬렉션좀 봐바 12.31 19:23 40 0
에스파 고소공지 왜 안올라옴?4 12.31 19:23 263 0
정보/소식 [단독] 유재석→신동엽 후보 'SBS 연예대상' 내년 1월 개최 논의 [종합]2 12.31 19:22 151 1
위시랑 세일어웨이 중 뭐 듣지1 12.31 19:22 81 0
몇개월동안 매일 폴라 찍어서 퇴장선물로 줬다는 돌 누군지 아는사람..?2 12.31 19:22 68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정국 월드컵송 'Dreamers' MV 글로벌 톱10 역주행, 3억뷰 돌파 ..1 12.31 19:22 59 1
대도시의 사랑법 들마 본 익들14 12.31 19:21 114 0
2명 임명한거 보고못난놈 소리 절로 나옴 12.31 19:21 90 0
근데 연예인들 보면 필러도 아무나 어울리는거 아니더라 12.31 19:21 76 0
새해 첫곡으로 해리포터 브금 듣고 호그와트 입학하게 해주세요10 12.31 19:21 65 0
정보/소식 엔싸인 '러브 포션', 日 아이튠즈 종합앨범 차트·톱 K팝 뮤직 앨범 차트 1위 12.31 19:20 21 0
경찰이 윤석열 실제로 끌고가는거 보면 나머지 한명도 임명하려나1 12.31 19:20 93 0
윤석열이 체포영장에 저항하면 12.31 19:20 61 0
쇼타로 너무 잘생겼어...7 12.31 19:20 252 2
나 얼굴 구별 진짜 못한다 내가 보는 기준 왼쪽이 유우시 맞나5 12.31 19:20 449 0
최상목 권항쟁의 심판으로 걸고 넘어질걸 몰랐나5 12.31 19:20 665 0
정보/소식 인기 스타 커플, 친필로 결혼 발표...팬들 응원 물결2 12.31 19:20 3617 0
사법부가 보기에 굥측 얼척없어하는게 느껴짐1 12.31 19:20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