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0l
ㅈㄱㄴ


 
글쓴이
지금 가는 지하철 안인데 그냥 집으로 돌아가는 게 나읗까..?
16시간 전
익인3
사당까지만 행진
16시간 전
익인1
사당까지 행진이고 그뒤에 한강진에서 집회
16시간 전
익인2
한강진역은 지하철 타고 간대
16시간 전
익인4
ㄴㄴ 사당까지 만 행진 그뒤는 대중교통 타고 오래
16시간 전
익인5
최종 목적지로 가면 될것같아
16시간 전
익인6
트랙터분들은 한강진까지 이제 쭉 가실 수 있는건가?
16시간 전
익인7
ㅇㅇ그렇게 협의함
16시간 전
익인8
최종목적지로 가는 게 더 나을 거 같애!!
16시간 전
글쓴이
ㅇㅎ 한강진으로 갈게 고마우ㅏ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5 12.22 14:4926806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9 12.22 15:1336172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87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3 12.22 18:56307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831
 
트랙터 왜 다 찢어놔?1 12.22 16:10 257 0
유튭 라이브로 버스 빠지는 거 보고 있는데 5 12.22 16:10 256 0
트랙터 폭도들 다 감옥 집어넣어야함7 12.22 16:10 319 0
다행이시다ㅜㅜ 저체온증으로 쓰러지신분!!8 12.22 16:09 1561 0
아헐 이거 넘 따숩다......16 12.22 16:09 1807 3
마플 익들아 얘 정병인것 같은데 마플 신고 좀 부탁해4 12.22 16:09 149 0
이렇게까지 민주당 지지자가 될 생각은 없었는데10 12.22 16:08 247 0
이 나라에 썩은물이 너무 많아서 대체 누가 지시했는지 모르겠음2 12.22 16:08 66 0
지방익 시위 오프에서도 박탈감 느낌...6 12.22 16:08 218 0
마플 너네도 욕 늘었니7 12.22 16:08 153 0
남태령 차빼?!?!2 12.22 16:08 147 0
라이브 보는데 경찰이 쓰레기 무단투기하는데?29 12.22 16:08 1338 0
남태령 시위영상 이거뭐야?9 12.22 16:08 284 0
폴리스라인 치우고 가라 12.22 16:07 37 0
마플 가요대축제 직캠 화질이 왜케 별론거같지4 12.22 16:07 76 0
나 계엄 이후로 운적 없는데 오늘은 좀 눈물남 거의 하루를 통으로 길에서 밤새운 또래들 생각..6 12.22 16:07 118 1
근데 뭐든 주면 다 좋은건 맞는데 생각보다 음식 주는것보다 핫팩 물 이런게 더 중요한거 같음..8 12.22 16:06 311 0
맥세이프 카드지갑 써본 익있어?7 12.22 16:06 70 0
하 그냥 내가 강남순 도복순이었음 얼마나 좋았을까3 12.22 16:06 232 0
현실이 영화 드라마보다 더하다 진짜...ㅎ...... 12.22 16:0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