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1l
ㅈㄱㄴ


 
익인1
지금 행진중!
17시간 전
글쓴이
우오오오 다행히다 사당까지 행진이지 ?
17시간 전
익인1
웅! 사당까진 같이 행진이고 혹시 몰라 개별적으로 한강진 이동
17시간 전
글쓴이
트랙터도 한강진 가??? 난 그럼 바로 한강진으로 가야겠다
17시간 전
익인1
웅! 한강진에서 집회가 잡힐 예정이라 농민분들께 큰 박수 부탁한다고 하셨어. 한강진으로 바로 오면 된당
17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웅 고미워!!

16시간 전
익인2
협상해서 차 빼는중
17시간 전
글쓴이
알려줘서 고마워~!!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44 12.22 15:1337091 1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138 12.22 21:13510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3 12.22 17:30303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4 12.22 18:56313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892
 
근데 가결 되고도 화력 넣어주는거 대박이다5 12.22 16:25 276 1
이 트윗 눈물나 8 12.22 16:25 434 2
크리스마스이브전날에,신나게 털리시길 바랍니다 12.22 16:25 42 0
마플 다 샤머니즘으로 생각하게 되는 게 웃기긴 한데... 10대인 것도 이유가 있는 .. 3 12.22 16:25 133 0
집회 참여하는 사람들 너무 대단하고 솔직히 존경스러움1 12.22 16:25 99 0
낼 행안위 몇시야???5 12.22 16:24 115 0
남태령은 경찰이 왜 그런거야..??8 12.22 16:24 554 0
그냥 보내줬으면 될걸 12.22 16:24 89 0
내일 행안위에서 민주당이 개털어주겠지 12.22 16:23 72 0
농민분들 부모님세대도 아니고 할아버지세대라는게 슬펐음1 12.22 16:23 205 1
정말 장작을 끝도 없이 넣네... 12.22 16:23 67 0
어디 외신에다가 경찰 행패 제보 할 곳 없냐 애더라4 12.22 16:23 278 0
헌법어겨가며 행진 방해한 굥찰들 다 징계 처 먹었음좋겠어 밥 처 먹지말구^^ 12.22 16:23 29 0
안철수 억울해서 어떡함2 12.22 16:23 370 0
버스를 가로 세로로 막아두니까 12.22 16:23 67 0
나 몰라서 그러는데 왜 트랙터 안 들여보내줘?3 12.22 16:23 173 0
이거 뭐 국제 인권 신고할 곳 없나 17 12.22 16:22 462 0
차벽 세울 때는 빠르더니 대체 언제 빼?1 12.22 16:22 109 0
갑자기 무도 생각나서 캡쳐해왔다 12.22 16:22 209 0
근데 난 이번 일로 느낀바가 참 많음6 12.22 16:22 486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