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농민분들 혼자서는 힘드셨을텐데 다같이 연대하니까 힘이 생긴것 같아 ㅠㅠㅠㅠ 앞으로도 계속 관심 가져야지 ㅠㅠ


 
익인1
그러니까ㅠㅠㅜㅜㅜ
19시간 전
익인2
힘을 합치면 두려울게 없댔어..!!!!!! 아자아자!!!!!!🔥🔥🔥🔥🔥🔥
19시간 전
익인3
🔥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182 12.22 21:139734 1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172 12.22 20:0315111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5 12.22 17:30326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9 12.22 18:56360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2 12.22 23:002201
 
어제 새벽에 개힘들었는데 12.22 17:05 45 0
혹시 지금 뭐 축구나 야구 경기해..?6 12.22 17:05 198 0
CCTV 보는데 이게 트랙터야?? 2 12.22 17:04 391 0
선발대 보내고 후발대 진입2 12.22 17:04 531 0
뒤에 시민 무리 더있네 12.22 17:04 123 0
가대전 공주님 진짜 무슨 드레스 입을까 이번에 1 12.22 17:03 214 0
마플 트렉터는 관저로 계속 가고 시민들은 사당까지2 12.22 17:03 230 0
지금가는 사람은 한강진역으로가 사당역으로가????8 12.22 17:03 269 0
트랙터 10대만 보내고 나머진 막는다는거야?4 12.22 17:03 276 0
한강진역 사람 50명도 안 더ㅣ는데 경찰차 깔린 것 보ㅓ2 12.22 17:03 476 0
cctv는 어디서 어떻게 보는거야?4 12.22 17:03 70 0
사당에서부턴 트랙터들만 한강진 이동인 거지??1 12.22 17:03 77 0
와 진짜 인파 끝이 없어1 12.22 17:03 76 1
방금 집회 라이브 보는데 시비 붙었나ㅜㅜ1 12.22 17:03 170 0
공직자들이 강약약강인 태도가 너무 역겨움… 12.22 17:03 40 0
와 라이브 보는데 사람 진짜 많다3 12.22 17:03 85 0
정보/소식 [단독] 野 '탄핵' 압박에도… 韓, 24일까지 특검 거부권 행사 여부 결정 어려울 듯..9 12.22 17:03 212 0
원래 검은색 브라자는 각질이 더 잘보이는거야? 검은색 브라자할때만그래 12.22 17:03 36 0
혹시 지금 안가고 남은 차들은 어쩌고있는지 못보나?? 12.22 17:02 105 0
운동안하니까 살빠짐..4 12.22 17:02 1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