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97 12.26 11:4729461 9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22 12.26 12:258980 0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76 12.26 17:481083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61 12.26 14:012727
이창섭 🍑 60 12.26 23:34477 15
 
94-95가 지오디 세대는 아니지?32 12.23 04:25 697 0
너희들 왜 안자?2 12.23 04:24 347 0
ㅅㅍㅈㅇ)새로 하는 냉부 진짜 재밌다 12.23 04:21 219 0
마플 내가 팔해놓은 같팬이 있었는데8 12.23 04:19 163 0
나 하바회 암생각도 없었는데4 12.23 04:17 602 0
교복 교복을 입어다오 12.23 04:17 114 0
마플 이재명 아들이 썼다는글 진짜인가4 12.23 04:16 310 0
너넨 숨듣명 뭐있어??25 12.23 04:12 378 0
뭔가 예전감성 예능 그립다7 12.23 04:08 738 0
플디는 투소속사의 모든글을 읽는거니4 12.23 04:08 304 0
마플 시국 때문에 덕심이 식은 건지 돌 때문인지 모르겠음3 12.23 04:08 149 0
인장방패 진짜 싫음1 12.23 04:07 443 0
최산 실제로 개가까이에서 보고싶다3 12.23 04:06 535 0
여자라면 한번쯤 좋아한 아이돌 누구있지?15 12.23 04:05 211 0
나 최애랑 사귀고싶어11 12.23 04:05 665 0
마플 전여친들은 뭐가 문제임6 12.23 04:03 231 0
앨판 잘나오는건 중국팬 영향이 큰듯2 12.23 04:02 305 0
데이식스 노래 중 크리스마스, 겨울분위기 노래 있어?!6 12.23 03:59 390 0
내일 국회 라이브 개낀다3 12.23 03:58 444 3
다들 초딩때2 12.23 03:58 5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