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1
남태령에서 사당까지 다 같이 행진 후에 트랙터는 이태원 지나서 한강진역에서 집회 예정이래ㅇㅇ 지금 나갈 익인들은 갈 거면 한강진으로 가


 
익인1
한강진 6시쯤 일듯!
2개월 전
익인2
가까운제 가야겠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가세연 썸네일485 03.11 18:2346233 12
드영배 김선호네321 03.11 10:5148547 0
인피니트승소기념 출첵 함 갈까 207 03.11 11:427603 3
플레이브2주년 💙💜💗❤️🖤 202 0:011096 37
제로베이스원(8)17일에 팬콘 티캣팅 성공할 콕들 93 03.11 18:072936 0
 
정보/소식 엔시티 텐 TEN 'STUNNER' Teaser Image 12 0:03 47 1
트레저 오? 얘 실물파임8 0:03 81 0
김새론 옷이 19년 6월이고 김수현 제대가 19년 7월이면5 0:03 2956 0
나 꿈에 RM님 나왓음2 0:03 42 0
OnAir 아...재밌네이거1 0:03 54 0
마플 사겼어도 안 사겼다고 부정 할수는 있다고 봄… 0:02 61 0
베몬드립은 가요대전 후에 계속 역주행한고야 아님 이전부터1 0:02 45 0
마플 꼬우면 물 두병만 들고 기자회견 하던가 0:02 36 0
아이유도 장도연손석구를 흥미롭게 봤구나... 0:02 169 0
정보/소식 르세라핌 HOT MV TEASER116 0:02 477 5
SEULGI 슬기 'Baby, Not Baby' Dance Practice2 0:02 54 2
아이유 이 사진 카스 멤놀•2차보정 시절 사진 같다... 21 0:01 1040 0
OnAir 호암씨 퐉쓰네...1 0:01 58 0
OnAir 호암유경 나이차도 좋다2 0:01 88 0
엑스 질문........4 0:01 34 0
트위터 인용이랑 검색 나만 안됨???1 0:01 43 0
장원영 이거 무슨 나무의 정령 이런거 같아 0:01 50 1
폭싹 금명이 아역이1 0:01 72 0
진짜 좋은 것만 보고 살기도 바쁜데 너무 우울함2 0:00 40 0
정보/소식 하츠투하츠 The Chase 리릭비디오4 0:00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