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하여튼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개빡치게 함


 
익인1
존심 상해서
13시간 전
글쓴이
짜친다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8 12.22 14:4924918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7 12.22 15:1333235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08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0 12.22 18:56292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707
 
한강진역 실시간 도착중인 탄핵열차15 12.22 18:05 541 1
정보/소식 중앙선관위, '그래도 이재명 안 돼' 현수막 논란에 "다시 논의” 12.22 18:05 123 0
한미일 동맹 파기하고 중북러 랑 동맹 맺는게 좋을듯9 12.22 18:05 156 0
혹시 가족계획 본 사람 있어??2 12.22 18:05 40 0
여러분들 음식 배달도 너무 좋지만 후원도 ..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44 12.22 18:04 1553 16
정보/소식 유럽 농민 시위가 어떤지 알아보자4 12.22 18:04 456 1
이시국에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소신발언한 연예인들 응원함3 12.22 18:03 145 0
❤️❤️❤️구글 드라이브 백업 관해서 잘 아시는 분? 12.22 18:03 27 0
트랙터 깨끗하다고 욕하는거 ㄹㅇ 개웃기다47 12.22 18:03 1747 6
닝닝 얼마나 마른거지2 12.22 18:03 414 0
정보/소식 중앙선관위, '그래도 이재명 안 돼' 현수막 논란에 "다시 논의”3 12.22 18:03 278 0
하...그냥 너무 눈물난다 12.22 18:02 61 0
와 엔드림 하늘을 나는 꿈 띵곡이네..🥹2 12.22 18:02 76 2
지방익 이제 밥먹음ㅋㅋㅋㅋ1 12.22 18:02 61 0
2찍들 지들이 하는 짓이 딱 공산주의 아님?3 12.22 18:01 96 0
OnAir 2번 출구 많이 몰려서 지금부턴 12.22 18:01 203 0
정보/소식 혼란한 시국 속 스타들 시상식서 '소신 발언' 계속 12.22 18:01 1073 4
20대가 제일 건들면 뭐되긴 한가봐 경찰들이 ㅋㅋㅋ23 12.22 18:01 2860 4
중국 북한 러시아 적대시 해야된다 vs 동맹 맺어야 된다6 12.22 18:00 98 0
트레카 분철 탔는데 하자 있다고하는데1 12.22 18:00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