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3l 5
어제부터 화장실도 개방해주시고 수건도 나눠주셨대


 
익인1
아이고ㅠㅠㅠㅠㅠ진짜 감사하다ㅠㅠㅠㅠㅠㅠ
13시간 전
익인2
진짜 시민들이 왜이리 따뜻해...
13시간 전
익인3
어제밤에 극세사 타올 가져오신 분들인가보다ㅜㅜㅜㅜㅜㅜ
13시간 전
글쓴이
ㅇㅇ 세차장 운영하신댔으니까 맞는듯
13시간 전
익인4
감사하다ㅠㅠㅠㅠㅠ
13시간 전
익인5
와대박 그 길가에ㅡ있는곳 맞나??ㅠㅠㅠㅠㅠㅠ맨날 지나다니는 곳인데,,,,,,,,,감동이다
13시간 전
글쓴이
ㅇㅇ
13시간 전
익인6
국민들이 왜이렇게 따뜻하냐고 진짜...
13시간 전
익인7
다음에 세차 풀코스 들릅시다ㅠㅠ
13시간 전
익인8
ㅜㅜㅜㅜㅜㅜㅜㅜ아 마음 따뜻해....
13시간 전
익인9
다음에 저 근처 갈일 생기면 저기로 가야겠다
12시간 전
익인10
맵저장 해뒀다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8 12.22 14:4924875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7 12.22 15:1332981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07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0 12.22 18:56291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705
 
희진언니 지금 데뷔했으면 트위터 대통합했을거같은 상..1 12.22 17:59 230 0
이거 다들 느끼는 거 아님??11 12.22 17:58 1018 0
정보/소식 권성동이 이재명 대표한테 당에서 욕먹는다고 밖에서 자기랑 친한척하지 말라했다함11 12.22 17:58 867 0
원희 이로하 진짜 러블리하다..2 12.22 17:58 133 0
사당역까지 행진하고 한강진역 가는중5 12.22 17:58 230 0
씨씨티비 너무 열심히 움직이시다가 렉까지 먹는ㅋㅋㅋㅋㅋㅋ3 12.22 17:57 809 0
근데 계엄됐으면 연예인들도 엄청 핍박받았을듯8 12.22 17:57 293 0
이렇게 오늘처럼 과정 험난하고 결과좋으면 광화문 무조건 터져나가겠네1 12.22 17:57 239 0
민주당이 보수라는 게 맞는 거 같음4 12.22 17:57 224 0
근데 민주당 의원들도 계엄 트라우마 장난아닌게 이언주 방송 나와서 얘기하다가 헬기소리 들리자..2 12.22 17:57 238 0
윤석열 욕할때 쓰면 좋은짤 12.22 17:56 130 0
파손된 트랙터 너무 많대14 12.22 17:56 959 2
마플 전시회 논란 이제 봤는데 개기괴하다15 12.22 17:56 412 0
OnAir 당나귀귀 미쳤나 전현무 홍주연 20살 차이나는데 계속 엮어3 12.22 17:56 170 0
아까 카카오맵 cctv로 트랙터볼때1 12.22 17:56 160 0
어제 새벽부터 동작대교에서 있던42 12.22 17:55 2618 12
사당 어케 됐어 풀었오??2 12.22 17:55 225 0
한강진역 2번 출구!!!! 12.22 17:55 63 0
일본은 음방에 옛날가수들 자주 나와서 히트곡 맨날 부르던데 12.22 17:55 48 0
정보/소식 동작대교에서 트랙터 3대 합류한다함!9 12.22 17:55 796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