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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욕하다 마지막에 원피스 하시는거 왜케 웃기짘ㅋㅋㅋ 12.22 16:47 171 0
그럼 나머지 트랙터는 남태령에서 남아 있는거야??1 12.22 16:47 435 0
행진하는거 진짜 멋지다2 12.22 16:47 243 0
경찰 주도의 2차 계엄이었다 봐도 되지?1 12.22 16:47 142 0
즐기는자를 이길 수 없음을 보여주는 어젯밤의 남태령13 12.22 16:47 143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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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길 것이라는 희망이 있으니 버틴다 12.22 16:46 22 0
시민들이랑 행진하는 유투버도 있고 트랙터 바로 뒤에 붙어서 차로 움직이는 유투버도 있네3 12.22 16:46 432 0
마플 일 크게 키워서 사람들 행진까지 보게함4 12.22 16:46 204 0
어제 오늘 시민들이 농민분들께 힘 된 것 같아 다행이다 12.22 16:46 38 1
트랙터들 생각보다 움직이는거 빠른데? ㄹㅇ 막지만 않았어도 금방 돌고 내려갔을듯10 12.22 16:46 1253 0
좋지 아니한가 이렇게 들으니까 가사 너무 좋다...😢 12.22 16:46 29 0
마플 내가 김성회 의원님 인스타에 단 댓글에 누가 이렇게 답 달았는데 6 12.22 16:46 262 0
지금 더 감동스러운게 연대해서 이뤄낸 결과라서1 12.22 16:46 71 0
핑계고 유재석한테 섹스피어 안어울린다고 하는거 왤케 웃기지 12.22 16:45 89 0
어제 트랙터 움직일 때처럼 시민들 움직이는거 보고 눈물고임 12.22 16:44 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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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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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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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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