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아 어떡해 나 지금 눈물 줄줄 흐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82 12.26 11:4727459 7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85 12.26 10:3640604 2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18 12.26 12:258578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6 12.26 10:533171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61 12.26 14:012635
 
OnAir 아니 뭔 대답할수 있는게 없어 ㅋ 12.23 10:39 63 0
마플 2017년부터 공황장애 시작돼서 민원인 대응도 못하는데1 12.23 10:38 179 0
행안위 질의 용혜인 의원님 계심 남태령 얘기 꼭 나왔으면 좋겠다 12.23 10:38 54 0
OnAir 민주당 추천 재판관 진짜 믿을만한거임?2 12.23 10:38 428 0
OnAir 저분은 진보성향이래.. 12.23 10:38 114 0
마플 아픈데 근무를 잘 마치겠다 해서 문제없이 끝내면 대단한거지1 12.23 10:37 107 0
초록글 보고 생각났는데 데이식스 콘서트 한번 가게 되면 계속 가게 될까...??22 12.23 10:37 704 0
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 29.7%·민주당 50.3%…양당 격차 20.6%p 12.23 10:37 95 0
OnAir 재판관 진짜쎄하네 12.23 10:36 171 0
출근해서 헌재재판관 후보자 청문회도 틀어두고 행안위도 틀어두고 12.23 10:36 91 0
도경수가 편백나무에게 한 말 미친거같음(fun)9 12.23 10:36 376 0
마플 아ㄹㅇ사재기 터지나????1 12.23 10:36 305 0
OnAir 박지원 할배 민주당의 절대반지래8 12.23 10:36 493 0
주말에 에이핑크 분들 콘서트 했던데5 12.23 10:35 282 1
남태령 관련은 언제하나?? 12.23 10:35 45 0
OnAir 대답하는게 중립적인척 하는 기회주의자네1 12.23 10:35 243 1
정보/소식 "아이유가...진심 슬펐다” 국힘 대표 찐팬 박은식 섭섭함 토로7 12.23 10:35 634 0
이준석 이 분석한 2030여성이 시위에 많이 참여하는 이유20 12.23 10:34 1016 0
OnAir 근데 머 최대한 돌려말하는게 맞대,,9 12.23 10:33 509 0
OnAir 아니 뭔 전쟁 상황이었냐 묻는데 12.23 10:33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