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3 12.22 14:4923008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2 12.22 15:132842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9 12.22 17:302788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3 12.22 18:56275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506
 
우금치에 대해서만 좀 정정을 할게 1 12.22 20:34 194 1
백현 이거 개귀여움3 12.22 20:34 149 1
아 아이돌 휀걸들 경찰한테도 안 쪼는 이유 웃안웃51 12.22 20:33 2364 13
내일 생애 첫 자취 이사하는데 사야 할 물건 목록 좀 봐주라4 12.22 20:33 73 0
마플 하이브 저거 역바 그알에서 다뤄줬으면 좋겠다4 12.22 20:32 177 0
와 익들아 여기 방석관련 천재트윗1 12.22 20:32 557 0
YTN 뭐냐 가만히 있다가 공격 당함3 12.22 20:32 892 0
트랙터 행진 타임라인 궁금한익들 여기들어가!! 12.22 20:32 204 1
장터 임영웅 콘서트 27일 2연석 양도해줄 사람 있을까? 12.22 20:31 38 0
너무 감동적임.... 12.22 20:31 82 0
정보/소식 오히려 sbs에서 남태령 제대로 보도해줌50 12.22 20:30 2386 48
엘 얼굴 언젠간 붐 또 올것이라고 믿음5 12.22 20:30 164 0
마크 제노 머리 붙어 있는 거 개귀엽다....3 12.22 20:30 139 0
연예대상에서ㅋㅋㅋㅋㅋㅋㅋ 공손한 투어스ㅠㅠ 귀엽당5 12.22 20:30 141 2
정보/소식 얘들아 좋은 글이다 저장해놓자 12.22 20:30 319 6
마플 베이비복스랑 아일릿이 뭔 상관이라고 아일릿 팬들은 이러는거임?6 12.22 20:30 278 0
마플 내 기준 여돌 제일 안타까운 거 12.22 20:30 77 0
유아 허언증(ㅋㅋ) 관련 해명한거진짜 눈물나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12.22 20:29 2126 1
트래블월렛 구카드도 사용가능하디??5 12.22 20:29 32 0
카리나 중단발 앞머가 베스트 헤어같어 12.22 20:29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