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어제 새벽에 경찰밥이라니까 길 열어준거 다 기억하고 있거든 서울짭새들 앞으로 굶으라그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178 12.22 21:139113 1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161 12.22 20:0314399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4 12.22 17:303240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9 12.22 18:56358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2 12.22 23:002147
 
밈 업데이트 됐다는 소식입니다,,,23 12.22 17:42 2815 0
남은 트랙터는 어떻게 됐어?1 12.22 17:42 206 0
굥찰은 이제 뭘하던 음침하고 믿을 수가 없음 12.22 17:42 45 0
2030세대가 이렇게 많다는거에 8 12.22 17:41 589 5
살다살다 내가 도로 cctv를 달리고 있다니..5 12.22 17:41 983 1
계엄당일 내란군이 이재명 대표 못 잡은 이유 12.22 17:40 533 2
이시국에 유튜브와 ㅌㅇㅌ의 순기능을 너무 잘느낌...3 12.22 17:40 235 0
지금 트랙터 어디쯤이야?3 12.22 17:40 205 0
트랙터 제일 선두 상황 보여주는 라이브 보는데 큰 깃발 들고 제일 앞서서 걸어가시는 분 있는..4 12.22 17:40 629 0
트랙터 이수교 들어온다 12.22 17:40 70 0
이수교 cctv에 트랙터 대열? 앞 경찰버스 보인다 12.22 17:40 59 0
트위터 추천탭에 갑ㅂ자기 야동뜨는게어떻게해???8 12.22 17:39 208 0
무슨 요즘 온 국민들이 다 집회피크민이 되어 벅뚜벅뚜 걷게 됨 12.22 17:39 73 0
요즘 자는 시간 빼고는 거의 우는 것 같음4 12.22 17:38 446 0
드라마 조명가게 무서워??4 12.22 17:36 191 0
정보/소식 계엄당시 이재명 자기가 체포될걸 예상하고 민주당 이끌어갈 20명 명단 작성했었다함37 12.22 17:36 1403 20
요아정 처음 먹으려는데 뭐가 맛있어?15 12.22 17:35 281 0
씨씨티비 보는데 제일 열받는거 12.22 17:35 302 0
얘들아 이건 자부심 느껴야돼30 12.22 17:35 2498 36
마플 인기글 여돌 기분 더럽다는거 익잡에도 오는 정병임5 12.22 17:35 2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