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운전이나 빨리빨리해서 차 얼렁 빼라고


 
익인1
자동문 놀이는 잘만 하더니.개 느리네
4일 전
글쓴이
얘네 아직도 우리랑 기싸움 하는건가? 왜저래 진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203 12.26 23:0415330 9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155 12.26 21:3828667 1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8 12.26 23:014931 1
이창섭 🍑 63 12.26 23:34926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3 0:532750 27
 
나 요즘 엔드림 성썬이 좋아짐.... 6 12.23 03:20 403 0
마플 나만 이렇게 느끼나 요즘 덕질은 약간 돌 가지고 인형놀이하는 느낌이야6 12.23 03:19 135 0
난 최애 티비 틀다가 벼락 맞은듯이 정함 12.23 03:18 106 0
부모님 덕질 반대 어떻게 해ㅜㅜ?19 12.23 03:17 259 0
이즈나 버블 언제 해.....1 12.23 03:17 208 0
너넨 최애 입덕했을 때 실력 / 외모 / 성격 뭐 보고 입덕함?29 12.23 03:17 198 0
헬로비너스 차마실래? 노래 아는사람ㅋㅋㅋㅋ2 12.23 03:17 130 0
이수만이 데려온 연생?들 예뻐서 놀람8 12.23 03:17 350 0
마플 나도 같은 호모하는 입장이긴하지만 1 12.23 03:16 171 0
와 나 차애 어떤 홈마 지금까지 중국사람인줄 알았어 12.23 03:16 163 0
최애 어떻게 정했어?36 12.23 03:13 253 0
마크 해찬 이거 무슨 상황이야?? 19 12.23 03:13 548 2
반짝이는 워터멜론 이란 드라마 이쁘다5 12.23 03:12 248 0
새벽인데 다들 최애한테 하고 싶은 말 해보자!24 12.23 03:12 296 0
아니 근데 긁힘당 사람들은...집안 내력 찾아보면 4 12.23 03:12 225 0
재민이의 날티가 날 미치게 함3 12.23 03:12 202 0
미디어 2024 best kop mix (저 인별계정 기준으로) 12.23 03:11 201 0
마플 cia 신고하니까 미국에서 한국 탄핵찬성하는 사람들 댓글 다 삭제했대 2 12.23 03:11 155 0
와 미쳤다 2024 bbc 선정 가장 인상적인 이미지에 안귀령있어9 12.23 03:11 490 1
마플 회사가 푸쉬 점점 안해주는 걸 못받아들이면 너무 함들어지는 거 같아2 12.23 03:10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