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이거 경락받으면 개선될까?

[잡담] 나 얼굴형 지젤이랑 비슷한데 | 인스티즈



 
익인1
관자놀이는 효과 없을 것 같은디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6228 4
연예소신발언… 가요대전 이번에 욕심을 너무 부린건지 뭔지140 12.25 20:498697 9
드영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63 12.25 18:3710086 1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3 12.25 17:096361 4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0 0:011482 36
 
지예은 런닝맨 고정 확정이네21 12.22 20:39 1660 1
남돌 바리톤 메보 진짜 드문 것 같음3 12.22 20:39 150 0
유타-도영-마크로 이어지는1 12.22 20:39 189 4
마플 ㅇㅇㄹ팬들이 베복으로 저러는 이유가15 12.22 20:39 492 0
정보/소식 집회 행동수칙2 12.22 20:39 301 10
지거전 ost 목소리를 어디서 들어봤다 했는데1 12.22 20:38 136 2
마플 하이브가 인수한 미국 pr팀 조니뎁도 맡았잖아 12.22 20:38 134 2
기분이 좋아져서 좋게 얘기한다 12.22 20:38 90 0
정보/소식 하이브 역바 업체에 관한 사실이 알려지자 마자 올린 제프 벤자민 트윗19 12.22 20:38 2414 8
가대축 엔하이픈 멋있다 13 12.22 20:38 143 0
마플 그러면 얼마전에 나왔던 ㄹㅇㅈ 역바 그것도 찐인거야?2 12.22 20:38 317 0
정보/소식 1찍으로 오해하고 경찰 멱살 잡아 끌려간 2찍 노인9 12.22 20:37 1666 2
정보/소식 [단독] 윤석열, 비상계엄 전 "국회 운영비 끊어라" 경제부총리에게 지시3 12.22 20:37 263 0
마플 ㅇㅇㄹ팬들 입장에서만 보면 신인인데 너무 까이는게 억울할 수는 있다지만 온갖 여돌들 일에 12.22 20:37 122 0
마플 ㅇㅇㄹ 팬들… 12.22 20:37 66 0
기레기들도 참ㅋㅋㅋㅋ굥이랑 이재명 대하는거보면 강약약강임5 12.22 20:37 110 0
와 미연 얼굴 봐 ㄹㅈㄷ2 12.22 20:36 365 0
남태령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군26 12.22 20:36 1204 0
쇼타로 내 애햄 쓰다듬어주고 싶음3 12.22 20:35 161 1
마플 어제 광화문 갔다가 집가는데 cia 그거 육성으로 들음6 12.22 20:35 2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