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그것도 하루이틀 간격으로 


 
익인1
걍 맨날 하실? 하실? 하실? 초대장이 날라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203 12.26 23:0415330 9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155 12.26 21:3828667 1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8 12.26 23:014931 1
이창섭 🍑 63 12.26 23:34926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3 0:532750 27
 
내 최애 약간 난놈ㅁ...같아서 좋음10 12.23 03:08 277 0
마플 근데 뭔가 오프가면 빠혐(?)와2 12.23 03:07 158 0
마플 외부정병이 많았음 좋겠다....4 12.23 03:06 136 1
원빈이는 왕비니를써도 귀엽네2 12.23 03:05 358 4
군대간 본진 보고싶다3 12.23 03:03 79 0
내 최애 진심 매력 쩖 3 12.23 03:03 186 0
엘리자베스 여왕이 인정한 한국 대통령 12.23 03:03 82 0
나도 2020년에 엔시티 입덕했어야하는데16 12.23 03:02 308 0
혹시 다들 트위터 폰트 무슨 모양이야...?19 12.23 02:59 126 0
마플 나도 알페스하는 사람이지만 알페스하는 애들이 문제다 12.23 02:59 122 0
마플 소통 잘 오다가 잘 안오게 된 돌 구독해본 익 있음?15 12.23 02:58 174 0
내 최애가 너무 사랑스럽다1 12.23 02:56 151 0
드림 내년에도 해투 돌릴거면 12.23 02:56 238 0
헐 벌써 세시네 12.23 02:54 104 0
다들 잘자 12.23 02:54 110 0
나 장원영 말해줘에 갇힌것 같아 12.23 02:52 150 0
요섭 도운 let's go9 12.23 02:52 755 0
마플 엥 심신 과거에 대마초 피셨네 12.23 02:52 95 0
원빈 회색니트 정보 아는 사람 🥹🥹2 12.23 02:50 290 0
데식 도운 피부관리 비법 뭔지 알고싶다3 12.23 02:49 5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