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쟤네 진심 일처리하는 머리가 궁금하다


 
익인1
저능해 ㄹㅇ
7시간 전
익인2
그러게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7시간 전
익인4
그니까
7시간 전
익인5
ㄹㅇ 그냉 거게 냅뒀으면 광화문에서 집갔을텐데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18 12.22 14:492033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13 12.22 15:1324618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2.22 17:30247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0 12.22 18:56233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5 12.22 23:001030
 
마플 작년 sbs 연기대상이 안좋은쪽으로 역대급이긴 했음2 12.22 21:36 201 0
오늘 백화점 갔다가 옛날에 엄청 잘나가던 연예인 봤는데1 12.22 21:36 604 0
요즘 인티 들어올 때마다 느끼는 점 12.22 21:36 54 0
hanni가 좋아... 12.22 21:36 122 1
인증은 당연히 할수 없지만 본진이랑 일하게 될것같아서 넘 좋다...2 12.22 21:35 125 0
ㅎㅇㅂ가 애초에 슴 인력들 대거 빼갔잖아16 12.22 21:34 1492 1
사쿠야도 한국어 많이 늘었다4 12.22 21:34 75 0
트위터 최신글 보는거2 12.22 21:34 33 0
뉴진스 가대전 엄청 기대된다 진심...2 12.22 21:34 140 4
유태양 강찬희 뭐임 12.22 21:34 30 0
얘들아 진짜 얼탱없겠지만 내가 유튜브로 뭘 보려고 했을까20 12.22 21:33 541 0
OnAir 최강록 아방미 진짜 미치겠다 눈길이 안갈수 없을듯1 12.22 21:33 69 0
레드벨벳 Happily Ever After 아는 사람?2 12.22 21:33 118 0
뉴진스의 새로운 시작과 2025년을 개크게 맞이하는구나13 12.22 21:33 1602 13
이창섭 콘에서 울어도돼 도입부 직접 말아주는데3 12.22 21:33 85 7
굥찰들 전장연 넘어트리는거 진짜 인간인가 싶었음 12.22 21:33 31 0
본인표출 그 인기글에 블라인드 글쓴 쓰니야 12.22 21:33 289 0
OnAir 아 진심 최강록 물가에 내놓은 아들같음ㅋㅋㅋㅋㅋㅋ 12.22 21:33 24 0
와.. 텐 춤추는 거 진짜 신기해3 12.22 21:33 56 0
트랙터 퇴근길보는데 눈물날거 같다5 12.22 21:33 3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