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지난번 국힘 105명처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93 12.23 09:0424293 9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454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39 12.23 22:481641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5 12.23 15:2117200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70 12.23 08:306504
 
장제원 아들 노엘 요즘 정신차렸나봐 ㅋㅋㅋ 가사 이쁘게 잘쓰네40 12.22 21:18 1806 0
아 관저앞 시위 타이밍은 몰랐는데 이거 보니까4 12.22 21:18 244 0
혹시 덥페스 포타 잘 아는익... 6 12.22 21:17 66 0
근데 진짜 청장 구속되었는데 직인이 어째 찍힌거람 12.22 21:17 44 0
남태령에서 막혀서 농민분들이 원래 하시려던 상여 퍼포먼스 못 본거는 조금 아쉽긴 한데 관심도.. 12.22 21:17 74 0
농민분들 집에 가실때도 며칠 걸려서 가시는거임?5 12.22 21:17 337 0
샤오쥔 영통인데 가요대전에서 엔시티 U 한다는걸까?7 12.22 21:17 288 0
농민 분들 집 가실때 트럭에 트랙터 싣고 가는거 맞지???12 12.22 21:16 1453 0
마플 솔직히 난 스쿠터브라운... 해외에서 악질로 유명한데 하이브가 데려와서 개놀랬음10 12.22 21:16 306 0
마플 기부하고 그런거 굳이 안해도 됨3 12.22 21:16 195 2
방금 영화판 아무말 없다고 하는글에 2차 성명까지 냈다고 하니까 글삭하는거 어이없네4 12.22 21:16 74 0
나 옛날에 콘서트 동행 구했는데 같은 지역 같은 버스 타고 온 팬이얶다 ㅌㅋㅋㅋㅋ1 12.22 21:16 47 0
정보/소식 배우 이원종 : 윤석열 당신이 그토록 좋아하는 법 앞에 무릎 꿇고 대국민 사죄를 하라!..1 12.22 21:16 256 2
마플 오늘 사녹 마지막에 하니 눈물 뚝뚝흘린거 너무 맘아프다ㅠㅠ6 12.22 21:15 478 0
이거 타래 읽어봐 진짜 눈물날것같네.....6 12.22 21:15 1419 4
남태령 갔다가 한강진갔다가 집간다14 12.22 21:15 267 0
마플 ㅎㅇㅂ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쪽도 직원이 운영하는 계정으로 보이는거 개많아 12.22 21:15 100 0
이 교수님 어쩌다 이리 흑화하신 거임1 12.22 21:15 250 0
아 나 도운 진짜 설레죽겠음6 12.22 21:14 192 6
슴콘 첫콘 F16구역 양도받을사람?? 8 12.22 21:14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