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8l

[잡담] 이수역에서도 보인다 | 인스티즈



 
익인1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94 12.23 09:0424600 9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484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40 12.23 22:481812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5 12.23 15:2117705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72 12.23 08:306597
 
ㅎㅇㅂ 아티스트 비난할 생각은 없고8 12.22 22:07 322 0
원빈이 할머니 게임 잘하는데2 12.22 22:07 290 2
근데 확실히 근본이 짱이야 12.22 22:06 50 0
🫳🏻🫳🏻🫳🏻독감 맞아요 여러분🫳🏻🫳🏻4 12.22 22:06 975 0
내가 뉴진스 어텐션을 직접 내 두 눈으로 봤다는 사실이 믿기질 않음5 12.22 22:06 220 0
근데 김준호랑 지민님 연애한지 오래됐지?9 12.22 22:06 1295 0
런닝맨 올라왔어! 12.22 22:06 55 0
와 집대성에 트와이스나와3 12.22 22:05 139 0
레코딩 비하인드 재밌는 거였네....... 12.22 22:05 36 0
OnAir 와 박은영 셰프님 요리 신기하다 12.22 22:05 52 0
오늘 내내 시위 다녀온 친구들은 몸 충분히 녹이고 1 2시간 후에 씻어라 12.22 22:05 60 0
나라가 이난린데도 서울사는 나한테 한번도 전화 안하는 할머니 3 12.22 22:05 313 0
오세훈(not exo)이 큰일했네3 12.22 22:05 242 0
OnAir 우리 엄마 미우새 보면서 오열한다2 12.22 22:04 316 0
헐리웃영화나 드라마땜에 미국 진보적인 나라인줄 알았는데 좀 다르더라3 12.22 22:04 66 0
OnAir 김준호 멋있다 12.22 22:04 93 0
ㅇㄴ 어제 광화문 시위 끝물에 인파보고 뭐야 아직 안 끝났어? 하면서 어떤 중년 남성분이 품..3 12.22 22:04 405 0
OnAir 미우새 보다가 오열하기는 첨이네ㅠㅠㅠㅠ 12.22 22:03 139 0
변의주님..10 12.22 22:03 88 0
마플 가만히 있는 본진 괜히 언급될까봐 미리 방어하는건 알겠는데1 12.22 22:02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