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시위가.. 경복궁 1차, 남태령 2차, 한강진 3차인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79 14:3314964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02 13:1816214 28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8 9:385187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0 12:053602 23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 43 21:02739 37
 
근데 가요대전은 왜이렇게 빨리하지7 12.23 10:40 534 0
OnAir 민주당 재판관 다시 골라야할거같은데 12.23 10:40 145 0
OnAir 갑자기 유시민이 필요해짐ㅠ 12.23 10:40 81 0
OnAir 아니 뭔 대답할수 있는게 없어 ㅋ 12.23 10:39 63 0
마플 2017년부터 공황장애 시작돼서 민원인 대응도 못하는데1 12.23 10:38 175 0
행안위 질의 용혜인 의원님 계심 남태령 얘기 꼭 나왔으면 좋겠다 12.23 10:38 54 0
OnAir 민주당 추천 재판관 진짜 믿을만한거임?2 12.23 10:38 426 0
OnAir 저분은 진보성향이래.. 12.23 10:38 114 0
마플 아픈데 근무를 잘 마치겠다 해서 문제없이 끝내면 대단한거지1 12.23 10:37 107 0
초록글 보고 생각났는데 데이식스 콘서트 한번 가게 되면 계속 가게 될까...??22 12.23 10:37 660 0
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 29.7%·민주당 50.3%…양당 격차 20.6%p 12.23 10:37 94 0
OnAir 재판관 진짜쎄하네 12.23 10:36 171 0
출근해서 헌재재판관 후보자 청문회도 틀어두고 행안위도 틀어두고 12.23 10:36 91 0
도경수가 편백나무에게 한 말 미친거같음(fun)10 12.23 10:36 365 0
마플 아ㄹㅇ사재기 터지나????1 12.23 10:36 305 0
OnAir 박지원 할배 민주당의 절대반지래8 12.23 10:36 483 0
주말에 에이핑크 분들 콘서트 했던데5 12.23 10:35 256 1
남태령 관련은 언제하나?? 12.23 10:35 45 0
OnAir 대답하는게 중립적인척 하는 기회주의자네1 12.23 10:35 243 1
정보/소식 "아이유가...진심 슬펐다” 국힘 대표 찐팬 박은식 섭섭함 토로7 12.23 10:35 6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