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정진영

진영(전 비포)

갓진영

박진영(제왑삐)


어때?

이 정도면 소나무 아님?



 
익인1
이름덕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2
이름 소나무네ㅋ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21 01.01 12:2031058 0
드영배 애기 이름 구리게 짓는것도 학대인듯64 01.01 10:1814735 1
드영배오겜2 재밌어? 솔직하게45 01.01 10:411478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오징어게임' 시즌3 극비리 출연43 01.01 10:3810288 0
드영배 오징어 게임이 가성비 개쩌는 이유래ㅋㅋㅋㅋ43 01.01 18:2315200 4
 
헉 보고타 담주개봉이야?1 12.25 15:46 91 0
안오글거리는 웹드는 없는걸까?6 12.25 15:44 98 0
마플 기레기 ㅈㅎㅇ ㅈㅅㅁ 열애설 왜케 못잃는거지?5 12.25 15:43 256 0
아니 메가박스앱에 대기줄 뜨네ㅋㅋㅋㅋ7 12.25 15:40 1307 0
정보/소식 "누적 기부액 70억 돌파” 아이유, 연말 소외계층에 또 5억 기부 "천사가 따로 없네..4 12.25 15:39 289 2
엄친아 내 인생커플 승류 첫만남&엔딩 짤 뜸4 12.25 15:38 191 1
나 소취조합있음ㅠㅠ2 12.25 15:35 331 0
차은우는 연기대상 오나?3 12.25 15:33 316 0
신예은님 이 옷 정보 진짜 간절하다..24 12.25 15:29 6719 0
하얼빈 천만 가능할까?7 12.25 15:28 565 0
케사 연대 참석 배우 누구 있어? 12.25 15:27 34 0
오겜 잔인하지?4 12.25 15:24 147 0
정보/소식 뽀글머리 탈출 정지소, 아이돌 되기 위해 고군분투(수상한 그녀) 12.25 15:23 163 0
옥씨부인전 어때?…..고구마야??? 14 12.25 15:20 309 1
하 오징어게임 왜 내일 공개냐4 12.25 15:14 472 0
2024 MBC 연기대상 참석 명단(2024.12.25 ver) 12.25 15:14 633 0
육성재의 첫눈 챌린지!7 12.25 15:10 442 0
김보라 왤케이쁨7 12.25 15:09 2001 0
하얼빈 보고 왔는데1 12.25 15:04 226 0
임시완 이 말투는 어떻게 연기한거지1 12.25 15:04 2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