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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16 12.22 18:564229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83 12.22 13:483357 1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77 12.22 23:201881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4:122328 27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69 12.22 18:461126 0
 
첫콘 <좋아합니다> 무반주 떼창은...! 9 12.22 23:58 192 2
어제가 막콘이였던게 약간 다행이다...... 12.22 23:58 68 0
4기 아니고 5기 예정인 하루들 보통 언제 입덕했어?? 49 12.22 23:56 330 0
와 카운터 파 5 12.22 23:55 77 0
나 포타 추천좀.. 4 12.22 23:55 118 0
난 진짜 강경180도파야 7 12.22 23:55 102 0
이번에 필이 건반소리 되게 선명하게 잘들리더라..홀리함🥺 1 12.22 23:54 26 0
문상훈님ㅋㅋㅋㅋㅌㅌ 클콘 오셨구나 3 12.22 23:53 164 0
모닝차주눈썹 ㄴㅇㅂ에 쳤는데 12 12.22 23:49 283 0
클콘 막콘때 하루한테 그래비티 포카 받았어.. 3 12.22 23:47 238 0
보통 오케스트라는 타악기 위치가 왼쪽(관객이 마주보는 기준) 맨뒤거든 12.22 23:46 145 0
장터 혹시 컨테피 교환할 하루 3 12.22 23:40 136 1
다이소 가서 스티커 샀는데 5 12.22 23:39 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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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표출 도안 만들어봣어..! 34 12.22 23:32 474 1
4층간 하루들아 실제자리랑 좌석배치도랑 다르지않았어? 9 12.22 23:30 307 0
근데 진짜 헛웃음나오는 사진이네 16 12.22 23:28 4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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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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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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