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


별거 아닌걸로 밝혀져서 다시 앉긴했지만ㅇㅇ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트라우마 심할거임



 
익인1
탄핵 전까지 안심 못해 진짜
18시간 전
익인2
ㅇㅇ 운동권 분들 많아서 국회의사당 들어가면 다신 못 나올 수도 있겠단 생각으로 가신 분들 많더라ㅠㅠ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05 12.22 20:0316985 0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05 12.22 21:131130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01 12.22 18:56379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4 12.22 23:002305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78 12.22 21:332128 0
 
근데 오세훈 서울시장의 모든행보는 짜침으로 점철된듯4 12.22 19:52 94 0
개인적으로 좀비버스보다 대탈출 좀비편이 더 긴장되는 것 같음 12.22 19:52 52 0
헐 경찰이 가방검사 하려고 했나봐12 12.22 19:52 1351 0
수어하는 용복이 좋다......1 12.22 19:52 71 1
마플 아오 시상식이건 뭐건 관심 없고 걍 탄핵이나 빨리 ㄱ 12.22 19:52 41 0
마플 최애가 장난으로 자기 강아지 사진 올리면서 복날이 기대돼.. 라는 문구 쓰면 깨?14 12.22 19:52 169 0
진웅이 옴 언제 안 웃김? 하13 12.22 19:52 647 0
정보/소식 남태령에 남은 트렉터 7대 소식14 12.22 19:51 2101 2
CIA가 국힘의 마지막 희망인듯35 12.22 19:51 407 0
어제 훈이가 연하는 어때요 이후로 12.22 19:51 69 0
정보/소식 윤석열 탄핵 정국 속 스타들 시상식서 아무 언급도 안해...이찬원, 장나라 대상 자격 ..3 12.22 19:51 416 0
남태령 보다가 오후1시까지 버티고 잠들엇는데 그이후 어케 됐는지 설명해줄 익이니 구함2 12.22 19:51 46 0
OnAir 강훈 퍼컬 런닝맨인가 12.22 19:51 112 0
개인 대면이 컷 훨 낮아? 1 12.22 19:50 57 0
마플 나 처음 계엄령 군인 경찰 큰생각은 없었는데1 12.22 19:50 96 0
마플 근데 연예인들 검열 심하다는거 ㅇㅈ 하는데9 12.22 19:50 511 0
진심 일제강점기때 독립운동하신분들 많이 대단하심3 12.22 19:50 117 0
런닝맨 왜 웨이브 안올ㄹ라오지?11 12.22 19:50 365 0
확실히 트랙터 들어오는 모습 보니까 위압 개쩔고 시위 떠났어도4 12.22 19:49 267 1
마플 뉴진스 사태 장기화 되어가니 코어팬들도 하나둘 지쳐 떨어져나가네 6 12.22 19:49 31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