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어제 밤에 남태령 인터넷으로 계속보다가 잠들고 일어나서도 뉴스 무한 새로고침하면서 보다가 행진하는거 보니까 밥이 넘어감ㅋㅋㅋㄴ


 
익인1
♥️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초메가히트곡은 뭐야?739 01.08 19:3515178 0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181 0:481387 0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4 01.08 15:206585 0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청바지' Official MV 113 01.08 17:362613 37
드영배쿠플 드라마 잘된게 있어?74 01.08 16:264806 0
 
마플 근데 타격받는 ㅂㅍ 팬들 진짜 1도 없늘듯2 01.08 21:21 84 0
블핑 명품 엠버 왜 이렇게 오래하냐고 까플 열렸었잖아 ㅋㅋㅋㅋㅋ6 01.08 21:21 251 0
라이즈 개투명한 입꼬리39 01.08 21:21 1484 36
엔시티팬들아 재민 지성 조합은 이름뭐야? 9 01.08 21:21 107 0
마플 팬 때문에 한 멤버가 너무 싫어지는 중임... 37 01.08 21:21 427 0
부석순은 리더가 누구여?14 01.08 21:21 277 0
베몬 아현이 한다는 7분 복근운동 해봤는데 01.08 21:21 88 0
정보/소식 뉴스타파에 나온 김명신 명태균 카톡(김명신: 넵 충성!)39 01.08 21:21 1907 3
마플 그런데 하이브 팬들도 이제 킹받네 지네 본진은 수혜만 받으니까11 01.08 21:21 201 3
마플 국힘정병 신나게 패고 다니다 찐 큰방정병 마주하니까 너무 힘들다3 01.08 21:20 54 0
아니 태산이 너무 귀여워ㅠㅠ1 01.08 21:20 86 1
뉴진스 민지 동생이랑 스키장 릴스찍은거 깨알 포인트1 01.08 21:20 319 0
일본콘 응모했는데 01.08 21:20 21 0
나 요즘 이도현 김도훈 조승연 최산 영케이가 좋아 1 01.08 21:20 74 0
마플 겸덕들 그만 나댓으면..1 01.08 21:20 88 0
디 어워즈 드라마 영화 부문도 있음 01.08 21:20 18 0
마플 정병 너무 많아서 멘탈훈련되는 거 뭔지 아는사람17 01.08 21:20 132 0
위버스 폼림은 대체 어케 하는 걸까...4 01.08 21:20 41 0
도영이 바지 꽉 쥐고 노래부르는거 ㄱㅇㅇ5 01.08 21:19 142 2
정국 인스타 팔로잉 싹 정리했네(반려견 계정임)35 01.08 21:19 27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