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3l
요즘 제일말랐다 이런글 많이 보긴 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실감난다
[잡담] 닝닝 얼마나 마른거지 | 인스티즈



 
익인1
근데 본인 피셜 너무 잘 먹고 잇으니 걱정말라구 해줘서 안심됨.. 더 빼지 마ㅜㅜㅜ 🥹🥹🥹
어제
익인2
오ㅏ 카리나 소두다 닝닝은 개말랏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17 9:0414766 7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61 8:303885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7 14:121869 26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63 15:21429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29 16:20959 18
 
마플 뉴진스는 소송 질 확률이 큼60 12.22 22:42 918 0
지금 전북지사된 김관영 이 아저씨 당연히 국힘 갈줄 알았는데.......3 12.22 22:41 309 0
도겸 릴스 댓글에 타팬이랑 캐럿 반응 다른 거 넘 웃기다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1 12.22 22:41 224 0
이창섭 기사도 진짜 멋있다2 12.22 22:41 160 5
마플 얘들아 포토카드 절대 사지 마라.. 6 12.22 22:41 174 0
편의점 야식 추천해줘ㅓ..2 12.22 22:41 33 0
마크쟈니도영해찬 맥주팸 보고싶당ㅋ4 12.22 22:40 108 0
마플 솔직히 문건쓰고 역바하고 그런거 소비자 권리침해 이런거랑은9 12.22 22:40 150 0
마플 ㅋㅋ다 빡세게 잡으면 돌판 굴러가겠니.. 12.22 22:40 63 0
정보/소식 '마이큐♥' 김나영, 유튜브 수익 1억 또 기부.."한부모 여성 가장 응원" [공식] 12.22 22:40 48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시위 끝난 쓰레기ㅋ멍석말이 윤석열ㅋ큐ㅠㅠㅠ아진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4 12.22 22:39 373 1
마플 하이브 하는 행동들 내로남불 개많아서 뭘 하든 잘했다는 소리가 안 나옴1 12.22 22:39 64 0
이승환님 블랙리스트 아닌게 신기하고 흥미로움2 12.22 22:39 218 0
남돌특유 개빡센 안무 제대로 충족됨 12.22 22:39 237 0
마플 시청 막혀서 못봤는데 환불을 안 해준다는거지?1 12.22 22:39 90 0
마플 방ㅅㅎ 진지하게 자아가 2개인거같음4 12.22 22:39 135 0
계엄해제때 국회에서 큰 도움을 준 숨은 사람들1 12.22 22:39 72 0
20도면 긴팔에 바람막이 ㄱㅊ??1 12.22 22:39 30 0
정보/소식 계엄령 날 이재명을 국회로 바래다줬다는 김혜경 여사8 12.22 22:38 987 0
마플 근데 블레이크 난리난거 보니까 난 ㄴㅈㅅ 해외 케이팝팬덤 여론몰이한거 ㅂㅌ 빠들도 있겠지만 ..3 12.22 22:38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