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흑 흑 흑 흑ㅎ 긓 ㄱ 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69 12.23 15:2127773 0
드영배현실에서 연예인들 시상식한다고 욕먹음?94 12.23 18:187950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BL로 뜬' 한도우, 대마초 흡연하고 자숙無 활동..최근 팬미팅56 12.23 14:4818593 0
드영배/정보/소식kbs 스즈메의 문단속 특선영화 방영 취소66 12.23 21:3110410 0
드영배요즘 재밌는 드라마 뭐 있어?49 12.23 11:511432 0
 
내일 청설 vod 나온다... 12.22 20:39 22 0
OnAir 아니 멀쩡한 직장 사표는 왜내? 12.22 20:38 22 0
OnAir 도박???? 미쳤다 여주 정신이.... 12.22 20:37 36 0
OnAir 또 감성팔이하네 지금 엄청 힘든것도아니고 12.22 20:35 31 0
와 송강 진짜 몸만 자랐네13 12.22 20:34 5724 6
OnAir 쟨 징징거리는거밖에 못하냐 말하라고 12.22 20:34 27 0
OnAir 일단 있는 돈부터 토해야지 12.22 20:33 21 0
OnAir 그니까 다림아 너네 가족한테 달려가 12.22 20:33 18 0
OnAir 우리라니 다림아 너집이 쓴거 갚아야지 12.22 20:33 26 0
채종협 일드1 12.22 20:33 140 0
우리 다시 헤어지는 일은 없기로 해요 12.22 20:32 14 0
OnAir 길다 길어 이거 애드립인가 12.22 20:32 24 0
유독 사극이 더 잘 어울리는 배우들 있지 않아?2 12.22 20:32 126 0
백사언은 희주 좋아하는데 왜 그동안 수어 안 배운 거야??13 12.22 20:31 2535 0
지거전 원작 내용 중에 이건 꼭 나왔음 좋겠다(ㅅㅍㅈㅇ)6 12.22 20:29 313 0
마플 블루레이 유출금지 직접 잡는거 처음봐4 12.22 20:28 273 0
OnAir 다림이 진짜 돈미새 징징이다 하루종일 불만이냐1 12.22 20:28 35 0
OnAir 그니까 이게 감동적이고 훈훈한 장면이라고..?1 12.22 20:27 29 0
OnAir 갑자기 태웅이 착한척햌ㅋㅋㅋ지승돈한테1 12.22 20:26 39 0
OnAir 지승돈 진짜 돌빨았나 12.22 20:26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